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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기본으로 돌아가자!” 2022년 개최 방향 공개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문 전시회인 SIMTOS가 참가 업체의 전시 목적에 부합하는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기본’에 집중하자는 개최 방향을 공개했다.

SIMTOS 2022는 온라인 전시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적의 마켓 플레이스’라는 전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전시 주제를 ‘Back to the Basics(기본으로 돌아가자!)’ 로 정하고, 5월 23일(월)부터 5월 27일(금)까지 5일간, KINTEX 1, 2전시장에서 80,000㎡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8 SIMTOS
2018 SIMTOS 행사 전경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 가능성과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제한적인 온라인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SIMTOS 사무국은 KOTRA와 협업하여 ‘buyKorea’에 공작기계분야의 수출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전시 품목을 SIMTOS 전 품목으로 확대해 ‘SIMTOS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면 전시회의 잇단 취소, 축소로 인해 SIMTOS가 그동안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하는 수단임을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사무국은 지난 3월부터 ‘디지털 콘텐츠 제작’, 현지 세일즈랩을 통한 ‘바이어 마케팅’, ‘온라인 사전상담회 개최’, 수요연계 ‘R&D 사업 지원’, SIMTOS 기간 중 ‘바이어 초청’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양질의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준비해 왔으며, 이를 오프라인 전시회와 연계해 국내 생산 제조 업체들이 해외 전시회에 나가지 않아도 판로 개척 및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해외진출 올인원 지원사업’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사무국은 SIMTOS 2022를 ‘참가업체의 재도약 기회’로 만들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품목별 전문관 조정 및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에 적합한 ‘전문관제’를 개편하는 한편, 참관객 유치에도 전략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전시 미니멀 캠페인’을 통해 참가 업체의 비용 부담은 최대한 낮추면서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어느 때보다 전시 효율성과 참가 만족도가 높은 ‘최대의 효과를 내는 SIMTOS’가 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디지털 가공’, ‘스마트 제조’ 트렌드에 맞춰 국내외 유치 대상 업체의 DB 및 운영 규정을 재정비한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채널 및 국내외 에이전트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와 함께 참관객 유치 및 전시기간 중 현장 방문을 유도하는 등 참가업체를 위한 ‘하이브리드 참관객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또 SIMTOS만의 특화된 매칭프로그램을 활용해 참가업체 소개·제품홍보 채널을 강화하여 참관객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SIMTOS 2022의 참가 신청 접수는 기존 일정 대비 약 3개월 늦어진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SIMTOS 사무국 박재현 부장은 “당초의 전시개최 일정을 연기하자는 참가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전시장 사정으로 규모가 축소됨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5월 개최를 결정하였으며, 종전 10만㎡에 버금가는 내실 있는 전시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동 사업 본부장은 “참가 업체 전시 만족도 제고를 위한 운영에서부터 참관객 유치, 참가 업체 출품 제품 홍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균형 적인 전략을 수립해, 관계자들과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라며 SIMTOS의 산업적 기술 분야가 강화되고 일원화된 방향으로 홍보 및 운영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SIMTOS 2022 개요>

– 개최기간 : 2022. 5. 23(월)~5. 27(금) [5일간] – 주최기관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 개최규모 : 30여개 국가 1,000여개 사 4,800부스
– 예상참관객 : 참관객 80,000명(국내 : 75,000명, 해외 : 5,000명)
– 개최장소 : KINTEX 1, 2전시장(경기도 고양시 소재), 80,000㎡
– 전 문 관 :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 적층제조 기술관 /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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