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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지원 나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지중해’ (지멘스와 중기부가 협업하여 국내 스타트업을 해외로 진출!) 프로그램을 런칭 한다고 밝혔다. 지중해 프로그램은 첨단 제조 및 자동화(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스마트 모빌리티, 기능형 기계, 로봇 등)와 건강, 진단 분야(차세대 진단 및 치료, 유전자 연구, 맞춤형 의료 및 스마트 헬스케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첨단 제조 자동화 건강 진단 분야 스타트업 지원 나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솔리드 엣지(Solid Edge) 포트폴리오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하고, 솔리드 엣지 역량 증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솔리드 엣지는 3D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설계 관리 등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사용되는 비용 효율적이며, 사용이 간편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멘스 내부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솔리드 엣지 제품군을 활용한 제품 개발 관련 기술 컨설팅 및 일대일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중해 프로그램 참가 기업 가운데 지멘스가 주관하는 솔리드 엣지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선발된 기업들은 국내외 지멘스 행사에서 자사 사례를 발표하고 이에 연계해 네트워킹 및 마케팅을 전개할 기회를 얻는다.

지중해 프로그램은 2021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2022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멘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의 스타트업들이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국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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