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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 EPLAN과 디지털 연계 강화

미쓰비시전기가 EPLAN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인 「EPLAN Partner Program」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EPLAN은 다년간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Alliance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연계 강화를 통해 Smart Manufacturing에 있어서 디지털 연계와 솔루션 제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40661_Mitsubishi_Electric_and_EPLAN_strengthens_digital_partnership미쓰비시전기와 EPLAN이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은 EPLAN의 Electric P8과 FA기기의 프로그래밍, 제어를 담당하는 미쓰비시전기의 MELSOFT iQ Works를 접속하여 소프트웨어 간에 심볼릭주소, I/O리스트, 프로세스변수 등의 데이터를 오픈데이터 형식(AutomationML)으로 송수신이 가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및 자동화 프로세스의 도입을 최적화할 수 있고 Smart Manufacturing으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된다.

EPLAN의 데이터셋을 MELSOFT iQ Works의 PLC 하드웨어 구성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임의의 데이터를 교환, 편집, 동기화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는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체를 통틀어 단일 정보 소스로 유지되며, 필요에 따라 EPLAN Data Portal로부터 추가 부품 데이터를 입수할 수 있다. 이러한 연계 기능을 통해 부품 구성과 설계 검토에 관련 소요 시간을 대폭 감소할 수 있다.

EPLAN Marco Litto(Senior Vice President Strategy & Corporate Program)씨는, “미쓰비시전기가 당사의 네트워크에 참가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EPP를 통해 당사와 파트너 솔루션을 연계함으로써 FA분야에서 양사 공통의 고객에 대한 이점을 최대화하고 고객과 파트너 모두와 Win-Win 관계를 구축하기 바랍니다.”라고 말했고, 미쓰비시전기 스기야마(Digital Manufacturing Evangelist)씨는, “EPP 가입으로 EPLAN과의 제휴를 향후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고객의 디지털 제조의 도입, 추진에 더욱 공헌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PLAN과 미쓰비시전기는 지금까지 e-F@ctory Alliance를 통해 일본, 한국,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제휴해 왔다. 또한, 양사는 FA-IT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Edgecross, CC-Link나 관련 제품 등의 산업용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통합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EPP 가입을 통해 양사간의 제휴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추진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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