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스위스 아폴터 그룹(Affolter Group), 4대를 이어온 100년 역사의 노하우

아폴터사 현재 작업장

시계 제조업자였던 Samuel Affolter와 Marie-Louis Affolter의 차남, Louis Affolter는 1919년 회사를 설립 그 당시 스위스 시계 제조사들을 위한 기어와 피봇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아폴터 가문의 9명의 후손들이 첨단 테크놀로지 아폴터 그룹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아폴터 테크놀로지사와 아폴터 피논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폴터 사의 100년 역사는 거듭된 기술혁신의 역사라 말할 …

Read More »

무엇을 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 – 한송엠엔티 이해우 대표이사 인터뷰

IMG_7509_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 재료 공학을 전공하고 텅스텐 파우더, 다이아몬드 등 원자재 무역업을 하던 한 젊은이가 초경 공구 사업에 뛰어들었다. 주인공인 한송엠엔티 이해우 대표는 “창업 목표는 외산을 대체할 수 있는 품질의 공구를 만들어 일본산 제품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그 당시는 국내 초경 공구 분야의 60% 이상을 외산 공구가 점유하고 …

Read More »

설립 100주년 맞은 발터③, 뛰어난 혁신력과 최첨단 생산 시설

독일 뮌징겐 소재 발터의 생산 시설

발터는 100년 전부터 절삭 가공 분야의 혁신을 대변해오고 있다. 그 기반 위에 정밀 공구 제조업체로서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도 계속해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발터는 매년 2,500개 이상의 신규 품목을 표준 공구 제품군으로 출시하고 있다. 출시된 지 5년 이내의 제품이 판매된 전체 제품의 35% 이상을 차지한다. 기술적 트렌드를 읽다 자동차 산업 및 …

Read More »

설립 100주년 맞은 발터②, 글로벌 시스템 공급업체로 거듭나다

발터: 혁신 및 고객 중심

1919년 창업자 리햐르트 발터(Richard Walter)가 발터를 설립할 당시만 하더라도 세계 시장 진출 및 ‘시스템 공급업체로의 변모’를 구체적으로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혁신 및 고객 중심’은 기업 철학의 핵심으로, 발터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요소였다. 발터는 1960년대 초반에 단일 바디로 구성된 정면 밀링 시스템, 6코너 인서트 등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

Read More »

설립 100주년 맞은 발터①, Xtra·tec® XT 출시

리햐르트 발터(Richard Walter) - 연구에 대한 열정과 혁신 감각

Walter(이하 발터)는 1919년에 엔지니어 겸 금속 공학자였던 리햐르트 발터(Richard Walter)에 의해 설립되었다. 리햐르트 발터는 이미 1920년에 자신의 첫 번째 특허를 등록한 바 있었다. 1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직후, 리햐르트 발터가 뒤셀도르프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할 당시만 하더라도 ‘세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목표는 없었다.  그는 전쟁 중에 배의 엔진을 수리했었는데, 당시 작업에 …

Read More »

또 다른 독창성, ‘Another Originality’ – 코오로이 신임 임정현 사장 단독 인터뷰

1_1 2수정

KORLOY(이하 코오로이)의 신임 임정현 사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최근 코오로이 53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사장 취임 기념식 행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였다. ‘사장이 되셨는데 부담감은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없다면 거짓말이죠”라며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코오로이 윤혜섭 회장의 장남인 임정현 사장은 13년여 동안 코오로이에서 차근차근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마케팅실을 시작으로 전략기획 부서를 …

Read More »

“인더스트리 4.0을 현실로” – 바이스트로닉의 지주사 콘제타 그룹(Conzzeta Group) CEO 인터뷰

콘제타 그룹(Conzzeta Group)의 CEO 미카엘 뷜로메

  판금 가공 분야 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바이스트로닉의 지주회사 콘제타 그룹(Conzzeta Group)의 CEO 미카엘 뷜로메(Michael Willome)가 방한했다. 작년 말 바이스트로닉이 송도 자유무역지구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데 이은 이번 방문은, 한국 시장에 대한 콘제타 그룹의 전략적 투자 결정과 적극적인 행보로 해석된다. 미카엘 뷜로메 CEO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김진용 청장과 투자 …

Read More »

세코툴스 TSS팀 출범, ‘배우고 가르치는 문화’로 만들 새로운 서비스

세코툴스 TSS팀

세코툴스가 올해 1월 1일부터 TSS팀을 발족하며 엔지니어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TSS는 Technical Sales Support의 약자로 전국구로 흩어져 각 지역 영업소 소속으로 활동하던 현장 서비스 엔지니어를 한 팀으로 묶은 새로운 조직이다. 세코툴스는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술 지원 조직의 확대 개편을 단행했다. 제조 현장의 어려움으로 고객사들의 엔지니어 수가 줄어들어 …

Read More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00001

  코오로이에 겹경사가 났다. ‘금탑산업훈장’과 ‘1억불 수출의 탑’을 동시에 수상한 것이다. 수상의 공을 모든 임직원에게 돌린 김경배 대표이사는 제품 리더십 확보와 신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국내 무역 진흥 및 수출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코오로이의 김경배 대표는 올해로 근무 38년차를 맞이했다. 사원부터 연구소장, 생산본부장, 기획본부장을 거치며 대표의 자리에 오른 지금까지 …

Read More »

[한국생산제조학회장 인터뷰] 제조업 경쟁력 강화, 혼자가 아닌 함께 가야 하는 길

p1060309

해마다 제조업의 위기를 우려하면서도 상황이 쉽 게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대내외적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소통의 부재’라는 국내 산업계의 고질적 문제는 변화된 제조 환경 속에서 성장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있다. 기술간 융합이 중요 화두로 떠오른 이 시대에는 기업과 기업, 기업과 연구 기관 또는 기업과 학계 등 산학연관의 융합도 더더욱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