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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제조업과 소재 – 2017.9

[소재 특집 ①] 제조업의 근간, 소재산업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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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 맛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좋은 재료가 좋은 음식을 만든다’며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치켜드는 음식점 주인의 모습이다. 누군가는 ‘음식의 8할은 재료’라고도 한다. 직접 요리를 해보면 그 말이 마냥 과장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제조업 역시 마찬가지다. 소재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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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특집 ②] 경량화,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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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있다. 바로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다. 더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혹은 건강을 위해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언가에 쫓기기라도 하듯 다이어트를 단행한다. 그런데 자동차를 비롯한 수송기기 역시 다이어트를 강요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실제로 최근 출시된 고급 차량을 살펴보면 5년 전 출시된 동급 모델에 비해 무게가 10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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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특집 ③] 난삭재 가공, 더 이상 어렵지 않다

M3-5AX의 가공 장면

최근 경량화를 위해 타이타늄 소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항공·우주나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강도는 물론 내열성과 내식성, 내마모성 등이 뛰어난 신소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소재들이 대부분 난삭재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난삭재라고 하면 강도(strength)가 높은 소재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높은 인성(toughness)이나 취성(brittleness) 역시 난삭성의 요인이 된다. 가공경화나 구성인선이 발생하기 쉬워도 가공에 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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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특집 ④] 더 나은 소재를 찾기 위한 여정

차체 일부에 CFRP가 적용된 BMW의 i3 모델(이미지 출처_BMW)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산업은 제조업의 주춧돌이자 선진국 도약의 기준이 되는 산업이다. 또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할 경우 오랜 기간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일본의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도레이(TORAY)는 30여 년간 적자에 시달렸지만 1970년대 개발한 탄소섬유(CF)로 인해 상황을 반전시켰다. 2006년에는 미국의 보잉(Boeing)과 17조 원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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