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어디서든 누구든, Make Anything

오토데스크 정종호 상무

지난 9월, 오토데스크가 자사 최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2017’을 개최했다. 국내에선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제조, 건축·건설·토목 및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 1,500백여 명이 참가하여 각 분야의 글로벌 시장 동향과 업계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각 분야의 유저들이 발표한 자사의 혁신 사례는 특히나 행사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다.  Help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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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렵게 전기 설계하세요?

세미나 전경

MFG는 지난 5월호에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2017을 찾아 이플랜의 초보 작업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전기 설계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다. 솔루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지난 6월 2일 이플랜이 주최한 ‘전기엔지니어링 분야의 스마트팩토리 전략’ 세미나를 찾았다. Ctrl+v, Ctrl+c 없이 회로 설계를? 기존의 전기 회로 설계 방식을 살펴보면 과거에 진행했던 비슷한 도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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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와 제조 부문을 연결하는 데이터 흐름의 허브(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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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캐스팅(die casting)은 알루미늄이나 아연 등의 금속을 녹인 뒤 금형에 부어 원하는 형상을 성형하는 가공법이다. 정밀도 높은 부품을 단시간 내에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는 다이캐스팅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다이캐스팅 공정의 생산성과 부품의 정밀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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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도 이제 클라우드 시대 ⑥] 이제 내 CAD에 날개를 달아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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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휴대폰을 막 건네 받았을 때를 떠올려 보자. 따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지 않더라도 통화, 메시지, 웹 브라우저 등의 기본적인 기능은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본 애플리케이션만으로도 휴대폰의 본래 기능은 충분히 누릴 수 있지만, 어딘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게임도 즐기고 싶고, 지하철 노선도도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휴대폰 제조사에서 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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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설계에 찾아온 혁신, 그 원동력은 ‘3차원 설계’

3DTascalX는 각 부품마다 서로 다른 색을 지정할 수 있어 공차를 작업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일본의 제어기기 전문기업인 오므론주식회사(이하 오므론)는 변혁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목표는 20주에 달하던 금형의 리드 타임을 10분의 1로 줄이는 것. 오므론은 과연 혁신에 성공했을까? 3차원 설계 도입을 통한 오므론의 혁신 과정을 함께 따라가보자. 일본 시가(滋賀) 현에 위치한 오므론의 정밀가공기술센터 금형그룹. 이곳에서는 릴레이, 스위치, 커넥트, 센서 등 각종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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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GON X 3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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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측정 전문기업 헥사곤과 3D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3D 시스템즈가 손을 잡았다. 지난 4월 19일 ‘3차원 측정 기술을 활용한 역설계 및 품질검사 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를 헥사곤과 3D 시스템즈가 공동 개최한 것. 두 회사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 현재 3D 프린팅 기술은 주로 시제품을 만들고 디자인 영역에서 활용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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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OLD Review ⑥] 다른 차원의 진화 시작하는 CAM 솔루션

한국델켐의 오픈프레젠테이션.  사 솔루션의 다양한 기능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베로소프트웨어 이문수 APAC 지사장은 말했다. CAM 소프트웨어가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더 이상 CAM의 기능적인 부분만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어떤 CAM 프로그램이든 이미 그 성능이나 기술적인 부분들이 평준화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들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다른 차원의 생산성 향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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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도 이제 클라우드 시대 ⑤] 설계에만 집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풀 클라우드 기반 3D CAD 시스템인 온쉐이프의 브랜치 편집 기능. 설계 변경 과정이 모두 자동으로 저장되므로 설계자는 원하는 시점으로 돌아가 해당 시점부터 설계 작업을 이어서 하면 된다. 또 여러 버전의 데이터를 비교한 다음 최선안을 선택하거나 다른 버전들을 병합(merge)할 수 있다.

CAD 설계만으로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손상된 파일, 체크인을 잊은 동료 직원 등 설계 이외의 요소들까지 당신을 괴롭힌다. 해답은 바로 클라우드 기반 CAD 시스템. 이제 데이터 관리 걱정 없이 온전히 설계에만 집중해 보자. 보다 원활한 협업을 위한 PDM. 설계자들은 PDM을 통해 설계 상의 변경 사항을 파악하고, 각자의 설계 변경 히스토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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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라도 원하는 것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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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가공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엔씨비는 매년 NCB GLOBAL SEMINAR를 개최해 세계 각국 금형 관계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지난 3월 9일 개최된 NCB GLOBAL SEMINAR 2017의 화두는 엔씨비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런칭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컨셉의 NCBrain AICAM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 등 13개국에서 2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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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도 이제 클라우드 시대 ④] 비용 절감, 클라우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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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한 벌을 사더라도, 한 끼 식사를 해결하더라도 지갑 사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물며 라이선스 당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CAD 솔루션이라면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실제로 온쉐이프(Onshape)에서 3D CAD 사용자 수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용자들은 설치형 CAD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CAD 라이선스와 유지 및 관리, 하드웨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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