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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산 견인하는 스마트 기술의 총집합

세계 최대 금속 가공 박람회인 EMO가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월 19일 EMO를 주관하는 독일공작기계협회(VDW), 도이치메세 관계자들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EMO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간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EMO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독일공작기계협회 상무이사 크리스토퍼 밀러
독일공작기계협회 상무이사 크리스토퍼 밀러

“EMO는 금속가공 분야 기계류, 솔루션, 서비스를 위한 혁신 플랫폼이다. 지난 전시회만 보더라도 참관 기업의 72%가 하노버 행사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EMO 2019는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소하는데에 집중하기 위해 미래 생산을 견인하는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ies driving tomorrow’s production!)을 주제로 정했다. EMO 2019가 스마트공장을 위한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의 핫스팟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독일공작기계협회 상무이사 크리스토퍼 밀러는 EMO 2019의 주제를 소개하며, 올해의 산업 핵심이 생산 분야 IoT에 있음을 강조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두되는 스마트 기술이 생산성, 품질, 유연성을 높이는 요소이다 보니, 지능형 공장을 위한 스마트공장을 중요하게 본 것이다.

이러한 산업계의 추세를 보여주듯 EMO는 인더스트리 4.0의 모든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생산 분야 IoT 관련 전시를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분야 IoT 전용 관과 비즈니스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 특별전 등이 대표적이다.

특별전은 프로세스 모니터링, 오퍼레이터 지원을 위한 지능형 부품, 데이터 보안을 극대화하고 데이터의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는 솔루션 위주로 전시 품목이 구성된다. 또한,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 기술의 발전 현황도 제시한다. 인더스트리 4.0과 기계 학습 분야 최신 동향을 전하는 인더스트리 4.0 트렌드 포럼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EMO 2019에서는 인더스트리 4.0의 통합 언어인 umati가 최초 공개된다. OPC UA에 기반한 공작기계를 위한 인터페이스 표준을 완전히 구현했다. 독일의 주요 공작기계 제조사 8곳과 제어 장치 주요 업체가 협력해 완성됐다.

그는 “umati는 현재까지 생산, 프로그램 진행, 기계 상태, 생산 주문 처리, 오류 통계 생성, 시간 흐름 작동 상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여건의 사용 실례가 있다”며 “umati는 각종 기계를 보다 높은 차원의 IT 시스템에 연결하는 중립적이고 개방적인 시스템으로, 인더스트리 4.0의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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