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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로닉, 송도에 전시·교육센터 마련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진용 청장(좌)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박익순 대표(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진용 청장(좌)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박익순 대표(우)

바이스트로닉코리아가 IFEZ 송도국제도시에 전시와 교육을 위한 센터를 마련한다. 스위스 바이스트로닉이 100% 투자했으며 2020년 문을 열 예정이다. 한국법인 본사를 비롯해 전시장, 교육센터, 부품실 등이 갖춰지는 전시·교육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센터 중 최대 규모다. 한국은 전체 아시아태평양 시장 매출의 50% 가까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곳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심 센터가 될 전망이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매출, 서비스, 물류 규모를 점유한 국가이기도 하다.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국내 최첨단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다. 자사 제품의 약 55%가 경인 지역에 설치된 만큼 바이스트로닉 측은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기술 이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공장과 무인화를 위한 첨단 장비와 솔루션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한다. 이것이 인천시 산업 구조 고도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박익순 대표는 “IFEZ 투자 결정은 바이스트로닉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아시아 허브 시설로의 역할, 첨단 산업 육성, 인천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등 한국의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위스 바이스트로닉은 세계 3대 금속 가공 시스템 기업이다. 레이저 절단기, 절곡기, 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제조하며 전세계 30개국에 진출했다. 모회사인 스위스 콘제타 그룹(Conzzeta AG)은 판금 가공 분야를 비롯해 그래픽 코팅, 유리 가공 등 5개 분야의 사업을 영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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