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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창업기업 ‘부담금 감면’ 받으세요~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개정 ‘중소기업창업지원법’이 12월 31일부터 시행돼 제조 창업기업의 부담금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고 밝혔다. 제조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 확대는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을 위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법률은 ▲3년 이내의 제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부담 금 면제를 확대하고, ▲6~7년차 제조 창업기업도 일부 부담금을 면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제조업을 영위하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력산업기반부담금, 폐기물부담금 등 총 12개 부담금을 면제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추가로 교통유발부담금, 지하수이용부담금 등 4개 부담금도 면제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변태섭 창업진흥정책관은 “관계 부처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가 확대되었다”며 “약 1만 3,000여 개 제조업 창업기업에 연간 157억 원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 창업 활성화와 경영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담금을 면제 받으려는 창업자는 부담금 면제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 k-startu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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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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