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JIMTOF 2018 / [JIMTOF 2018 특집 ⑤] ‘효율’ 극대화를 실현한 제품들

[JIMTOF 2018 특집 ⑤] ‘효율’ 극대화를 실현한 제품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작업자의 업무 효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JIMTOF 2018에는 작업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제품들이 잇따라 소개됐다.

바로 확인하는 측정 결과 – 아크레테크(ACCRETECH)

Next Prev
2
1
Next Prev

아크레테크는 HANDYSURF+를 전면에 내세워 전시회에 참가했다. HANDYSURF+는 사용자가 제조 현장에서 들고 다니며 가공물의 표면 조도를 측정하는 핸디 측정 장비다. 측정하고 싶은 물건이 너무 무거워서 옮길 수 없는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모니터가 없었던 기존 핸디 측정기와는 달리 HANDYSURF+에는 모니터가 탑재되어 측정 후 바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수치화된 표면 조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공 현장에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HANDYSURF+는 공작물 및 측정 위치에 따라 3가지 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평, 경사, 수직 및 천장 표면을 포함한 다양한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표준 타입 측정 장치 ▲측정을 마칠 때 픽업을 올려서 스타일러스 및 픽업의 손상을 줄이는 후퇴 유형 ▲픽업이 옆으로 움직여 측정하기 어려운 크랭크샤프트 핀과 저널을 측정할 수 있는 트레이스형 중 적합한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더 얇고 편리해진 측정 장비 – 미쓰도요(Mitutoyo)

Next Prev
U-WAVE fit
U-WAVE fit

U-WAVE fit
U-WAVE fit

미쓰도요 영업 매니저 나카시마 코타(中島 幸太)
미쓰도요 영업 매니저 나카시마 코타(中島 幸太)

4
Next Prev

정밀 측정 기업 미쓰도요는 사용자의 편리함을 한 층 높인 신제품 U-WAVE fit을 공개했다. U-WAVE는 디지매틱 출력 타입 측정 공구의 데이터를 무선 통신으로 전송해 엑셀, 메모장 등 범용 소프트웨어로 측정값을 입력해주는 시스템이다. U-WAVE는 PC에 연결하는 수신기인 U-WAVE-R과 측 정 공 구에 부착하는 송 신기인 U -WAVE-T로 나 뉜다. U -WAVE f it은 U-WAVE-T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다 작고 얇은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더 나은 조작성을 제공한다. 무선이기 때문에 측정할 때 활동이 자유롭고 데이터를 기록할 때 수기의 번거로움과 실수를 없애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미쓰도요는 인력난에 허덕이는 제조 현장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로봇을 활용한 무인 측정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측정 과정에 로봇을 도입했다 하더라도 측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인력이 개입해야 한다. 미쓰도요의 솔루션은 센서가 측정 시작을 인식해 최소한의 인력도 필요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 로봇팔이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많이 흔들려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지만 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똑똑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로 쉬워지는 자동화 – 마작(Mazak)

CNC 선반 자동화 시스템 TA의 데모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CNC 선반 자동화 시스템 TA의 데모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마작이 출품한 CNC 선반(QUICK T URN-200, 2 50 S eries)용 자동화 시스템 TA(TURN ASSIST)는 산업용 로봇과 스토커,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Smooth TURN ASSIST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Smooth TURN ASSIST는 소재와 완제품의 형상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항목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한 종류의 가공 작업 준비 절차를 10분 만에 완료할 수도 있다고. 때문에 로봇 조작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쉽고 간단히 셋업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스토커는 소재와 완제품 다단 적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자동 운전이 가능하며, 로봇의 경우에도 시스템 영역 안에 작업자의 접근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정지 또는 감속하기때문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정을 운영할 수 있다.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로봇 – CKD

Next Prev
참관객들이 CKD의 로봇 파워 암 PFB2 시리즈를 활용해 45kg의 중량물을 쉽게 옮기는 체험을 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CKD의 로봇 파워 암 PFB2 시리즈를 활용해 45kg의 중량물을 쉽게 옮기는 체험을 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CKD의 로봇 파워 암 PFB2 시리즈를 활용해 45kg의 중량물을 쉽게 옮기는 체험을 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CKD의 로봇 파워 암 PFB2 시리즈를 활용해 45kg의 중량물을 쉽게 옮기는 체험을 해보고 있다.

Next Prev

요통은 직업성 질병 중 60%를 차지한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중량물 운반 작업은 작업자의 허리 통증을 심화시킨다. 공기압 제어 기기와 자동 기계 장치 전문 기업 CKD는 공기압을 활용해 노동 환경 개선을 도와주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작업자의 중량물 운반 작업을 도와주는 스카라 로봇 파워 암 PFB2 시리즈를 직접 전시 현장에서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해 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PFB2 시리즈의 스카라 구조 덕분에 작업자가 사용하는 용도와 장소에 맞춰 자유로운 조합을 할 수 있다. 다축 사양에서 같은 하중이라면 스카라 축을 이용해보다 광범위한 가동이 가능하다. 공압 실린더를 본체의 일부로 사용해 소형화와 경량화를 실현하면서 굽힘 및 비틀림 강성을 향상했다. 또한, 중심 위치가 조작하는 사람에 가깝기 때문에 조작이 간단하다.

작아도 고강성 고정밀 가공이 가능하다 – 디엠지모리(DMG MORI)

Next Prev
0000
NTX 2500 2nd Generation
NTX 2500 2nd Generation

도쿄 SC 머시닝 기술 부서 시니어 엔니지어 미조가키 타다노부(溝垣 忠信)
도쿄 SC 머시닝 기술 부서 시니어 엔니지어 미조가키
타다노부(溝垣 忠信)

Next Prev

전시관 하나를 전부 사용할 만큼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 디엠지모리는 기존 장비의 성능을 업데이트 해 선보이는 등 자기 발전의 모습을 보였다. 다채로운 기술의 향연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건 NTX 시리즈의 2세대 버전이다. 이번에 소개된 고정밀, 고효율 통합 밀링 센터인 NTX 2500 2nd Generation은 터닝 센서와 머시닝 센터를 융합해 높은 가공 능력과 넓은 가공 영역을 제공한다. NTX 2세대 버전은 3축에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Direct Drive Motor)를 설치해 복잡한 부품의 동시 5축 가공이 가능해졌다. 스핀들 모터, 툴 스핀들 및 터렛과 같은 열원 주위로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냉각수 순환 기능으로 열 변위도 제어한다. 고강성 기계를 추구하는 디엠지모리는 NTX 2세대에 고강성 스핀들인 turnMASTER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두껍고 고강성 베드를 장착했다. 고강성 절삭을 위한 Turret2와 가공 성능 극대화를 위한 compactMASTER도 탑재했다. 특히 세계 최소 공구 주축인 compactMASTER는 길이 350mm의 소형 고강성 스핀이다. 동급 제품 중에서 가장 작지만 넓은 가공범위를 보장한다. 공간 절약은 물론 고강성 구조에 의한 고정밀 가공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NTX 2500 2nd Generation에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스핀들(DDS) 툴 스핀들이 적용됐고, 콤팩트한 스핀들 공구의 연속적인 고속 회전에 효과적인 베어링이 사용됐다.

About 김란영 기자

따끈한 밥 위에 스팸 한 조각처럼 감칠맛 나는 기사로 여러분의 입맛을 책임지겠습니다. 맛있게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