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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지원, 현장 목소리는?

중소기업 기술지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9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효율적인 중소기업의 기술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중소기업 대표 및 출연연 중소기업 지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4만 기업(연) 혁신 성장, 통(通) & 톡(talk)」을 타이틀로 정하고, 8회에 걸쳐 주요 현안별 시리즈 현장 간담회를 구성했다. 간담회 타이틀은 기업 연구소가 4만 개를 돌파한 기념이다. 그동안 확대된 기업 R&D 저변을 바탕으로 이제는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기술지원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출연(연)· 대학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 기업 대표와 출연(연) 기술지원 전담부서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출연연의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방향성과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출연 연구소로부터 기술·인력지원을 받은 기업의 사례, 지원 내용이 기업 운영과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이 소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꼽은 장단점도 공유됐다. 대표들은 기술지원 프로그램과 SOS1379 기업 공감 원스톱 서비스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반면 출연연의 기술 인력 지원·파견이 적기에 매칭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과 파견 지원 이력 확대를 요청했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확충은 우리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추진 동력”이라며 “중소기업이 기술 문제로 고민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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