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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내년 초 재모집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진행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이 올해의 목표치를 크게 초과해 조기 마감됐다. 중기중앙회는 10월 중으로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11월부터 본격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작업에 착수한다.

중기중앙회의 목표보다 기반 구축형 사업은 4배, 설비 정보 자동 집계 프로 그램을 적용하는 사업은 3배나 많은 신청이 접수됐다. 중기중앙회 측은 본 사업이 중소기업의 호응과 참여가 높은 이유에 대해 “중앙 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대기업,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해 기업 부담이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중기중앙회의 조직력과 삼성전자의 제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모델을 완성했다. 아울러 경상남도가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 일부를 지 원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도 자금 지원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스마트공장 추진단장은 “중소기업의 효과적 대안인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보다 내실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내년 초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신청을 진행한다.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 및 지역 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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