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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review⑥] 저비용 고효율, 가성비 甲 솔루션은?

비싸기만한 제품은 가라! 똑똑한 소비자들은 일찌감치 적당한 성능에 가격까지 착한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공장 운영을 시전 중이다. 많은 기업들이 성능도 좋고 가격은 더 좋은 가성비 甲 솔루션으로 스마트한 고객들의 유혹에 나섰다.

 

비용 부담 줄이고, 품질은 높이고

실키한 파이버 레이저 커팅, 높은 생산성과 낮은 러닝 코스트. 이러한 조건에 맞는 레이저를 찾는다면 아마다코리아가 소개한 LCG- 3015AJ(9kW)가 적격이다. LCG-3015AJ는 아마다코리아가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선보이는 레이저로, 이미 일본에서는 상용화 돼 좋은 평을받은 바 있다.

이 제품은 9kW의 출력이지만 경쟁사 제품을 상회하는 출력을 자랑한다. 고에너지 변환이 가능해 CO2레이저보다 3배가량 에너지 효율이  좋고,  예열 운전과 레이저 가스가 불필요해 운용 비용의 70%를 절약할 수 있다.

파장이 짧고 금속 흡수율도 높아 알루미늄, 황동, 동,  티탄과  같은 고 반사재와 난삭재 가공의 고품질 가공이 가능하다. 절단면이 거친 파이버 레이저 커팅의 면 조도도 실크처럼 부드럽게 만드는 가공성으로 보완했다. 구조나 빔 전송이 단순해 발진기와 광학계 부품 메이터넌스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파이버레이저 외에도 펀치 복합기, 정밀 고속 절곡기, 핸디 레이저 용접기, 제조 디자인 소프트웨어 VPSS3도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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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甲, 중국 레이저 장비

한스레이저의 국내 총판인 DKSH코리아 부스에서 G3015HF와 P6010D장비를 만났다. G3015HF는 6kW의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로 가속도 2.8G, 최고 이송속도 280m/min을 자랑한다. P6010D는 3D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로 자동 로딩 및 언로딩 시스템을 지원한다.

중국 레이저 절단기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한스레이 저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한국 시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중국 장비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격 대비 성능을 일컫는 ‘가성비’ 가 좋다는 것. 외산 장비 가격의 60% 가격으로 수준급 기능의 장비를  도입할 수 있다.

DKSH코리아의 김계림 대표는 “무조건 장비가 싸다고 좋은 게 아니다.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 주는지가 중요하다. 서비스 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것”이 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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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캐드로 만드는 최적의 결과

디지털캐드로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면 GstarCAD를 주목해보자. 이번 전시회에서 모두솔루션은 지난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GstarCAD 2018 버전을 소개했다.

그동안 디지털캐드는 오토캐드를 대체품이라고 여겨졌지만 GstarCAD 2018버전은 오토캐드 와 비슷한거나 앞선 기술이 있음을 보여줬다. 이전 버전과 달라진 건 작도 기술이 효과적 으로 개선된 점이다. 도면층 속성 관리자 대화 상자에 도면층 설정 옵션도 추가됐다. 활성명령어에 대한 빠른 피드백 제공도 가능해졌다. 모든 종류의 다각형 객체에서도 중심으로 스냅할 수 있는 스냅 옵션이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다.

VIZStar도 주목할 만한 하다. GstarCAD와 VIZ디자인이 접목된 제품으로 고가의 2D/3D 캐드 라이센스 없이 디지털 모델로 활용할 수 있게 시각화 및 2D 도면화 전문 소프트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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