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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review②] Industry 4.0을 준비하는 12가지 방법

흔히들 4차 산업혁명을 ‘연결의 시대’라고 말한다.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세상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기계간 연결을 통해 스마트한 제조를 실현하게 됐다. 4차 산업혁명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구성된 SIMTOS 2018 4차 산업특별관. 그 중에서도 복합솔루션관은 스마트한 제조의 핵심인 융합과 응용 기술만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스마트 제조의 최전선에 선 12개 기업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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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주)

협동로봇은 제조업계에서 화두이지만 아직까지 그 실체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적은 편이다. 두산로보틱스는 로봇이 작업자와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실제 공정에서 로봇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현장의 느낌을 전달했다. 7개 자동화 솔루션 업체가 함께 시연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산업에 협동로봇이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시연에 소개된 M0609, M1509, M1013, M0617 모델은 힘 감지력과 충돌 민감도를 갖춘 6축 다관절 로봇이다. 토크센서가 탑재돼 뛰어난 안전성과 힘 제어를 통한 다양한 정밀 작업이 가능하다. Drag&Drop 방식의 직관적이고 손쉬운 작업 티칭도 특징이다.

업계 최장인 1.7m의 작업 반경의 M0617는 원거리 작업시에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는 로봇이다. 2개 이상의 작업 공정에 대응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원거리나 중량물을 운반할 때는 로봇이 대응하고 작업자는 고난이도의 체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로봇이다.

모든 작업공정에 적합한 기본 모델인 M1013은 끝단에 3D 비전 카메라를 달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모션 제어 알고리즘이 더해져 정밀한 모션 제어가 가능하다. 하단에 직선 형태의 미니 트랩을 매립하고 그 위에 로봇을 올려 작업 반경을 넓게 확장할 수 도있다. 좁은 공간에서 빠른 반복 작업에 최적화 된 M0609 모델도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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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

공장 전체를 스마트화 하기 위해서는 기계의 자동화를 넘어 기계간의 IT 연결이 중요해졌다. 공장 자동화에 주력해왔던 한국미쓰비시전기 오토메이션은 450여 개의 협업 파트너와 함께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FA-IT 통합 솔루션인 e-F@ctory를 소개했다.

e-F@ctory는 엣지 컴퓨팅 장치인 MELIPC를 활용해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피드백하고, IT 시스템과 효율적으로 정보를 연계시키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설비 이상의 전조를 인식해 AI, AR 등의 첨단 기술과 클라우드를 연계해 예방 보전을 지원한다. 방 대한 통신량을 줄이고 IT 시스템 부하를 큰 폭으로 경감하는 MELIPC 대응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계획도 발표됐다.

전시 현장에서는 MELIPC를 통한 로봇의 예방 보전 사례가 시연됐다. SCADA 소프트웨어 MC Works64를 통한 가동 중인 로봇의 이상징 후를 찾아내는 과정을 보여줬다. 설비 전류 파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설비 예방 보전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홀로렌즈 장착 후 보장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도 있었다. 보수 버튼을 클릭하면 CG 작업 가이드가 호출되고 실제 설비에 CG화면이 겹쳐져 핸즈프리로 작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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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주)

산업 현장의 예기치 못한 기계 가동 중단은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 그렇다 보니 지능형 솔루션은 미래형 공장의 핵심이 됐다. 한국이구스의 isense 스마트 플라스틱은 잠재적 오류를 적절한 시기에 경고할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이다.

네트워크 기능 탑재는 물론 drylin 직 동가이드, 에너지체인, 고유 연성 케이블 등 다양한 센서 및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돼 있다. 자가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이 나기 전 조기 경보를 보내고, 이구스 통신 모듈인 icom과 네트워킹 연결돼 고객의 IT 인프라와 직접 통합도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된 신제품인 Isense EC.RC(e- chain Run Control)는 e체인의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체인 파괴나 케이블 손상으 로 셧다운을 발생시키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번에 처음 소개된 스마 트 플라스틱은 다양한 isense 측정 시스템이 포함돼 있다. 케이블 없이도 통신이 가능하고, 다른 제조업체의 데이터 수집 장치도 icom 모듈에 연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를 자동화하고, 이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 생산 현장의 안전성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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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모리코리아(주)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이 Digitalization이라고 본 디엠지모리코리아 는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컨트롤러인 CELOSR를 선보였다. CELOS는 계획 수립부터 디지털 도구 관리, 전체 생산과정의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 유지 보수와 서비스까지 원격으로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전과 달리 이번에 소개된 CELOSR는 넷박스를 통해 타사 제품과 호환이 가능 하다. 넷박스를 통해 수집·변환된 데이터는 CELOSR 앱으로 구현된다. 새롭게 개발된 Cockpit을 통해 전체 생산라인을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비스캠을 이용한 원격 지원 서비스 요청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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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빅 코로만트

계획부터 결과물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을 줄이는 건 제조 현장의 오랜 화두였다. 샌드빅 코로만트는 생산 단계의 최적화와 낭비 감소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인 CoroPlus를 선보 였다. CoroPlus는 제조의 모든 가치 사슬 단계가 서로 연결돼 통신하는 인더스트리 4.0에 맞춰 설계됐다. 특정 공정에 특화된 소 프트웨어를 활용해 공정 자체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콘셉트인 만큼, 가공시 발생하는 절삭 부하, 마모, 치수 변동 등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센서 기반 툴링 솔루션을 사용하면 가공 공정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작업 최적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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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HDC

현 시점에서 가장 진보된 3D프린터 기술을 소개하는 HDC는 DWS와 나노디멘션의 제품을 소개했다. DWS는 기존 3D프린터의 단점을 보완한 TSLA 방식의 3D 프린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TSLA 방식의 3D 프린터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기존 방식보다 속도가 2배가량 빠르고 시스템 자체가 자동화 된 것이 특징이다. 주얼리나 덴탈, 메디컬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만큼 향후 산업에서도 혁신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노디멘션은 플라스틱과 메탈을 동시에 출력 가능한 PCB 3D프린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기존 PCB와 메카니컬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기술인 메카트로닉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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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덴하인코리아(주)

네트워크로 연결된 Openmind(hyperMILL) 를 통해 connected machining 기술을 선보인 하이덴하인코리아.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산 공작기계의 5축 장비인 FM200/5AX, ZOLLER의 공구 측정 장비와 협연을 통해 장치 간의 연결성을 보여줬다. Openmind(hyperMILL)은 공구 측정과 입력이 자동으로 진행돼 인적 오류와 위해 요소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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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헥사곤메트롤로지(유)

측정은 생산성 향상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현장에서 검사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트렌드에 맞춰 한국헥사곤메트롤로지는 HxGH SMART Quality 솔루션을 소개했다. 온라인으로 품질 데이터와 측정 관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한가지 장비로 기존 의 3차원 측정 외 형상측정, 기여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커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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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롭코리아(주)

어떤 제조업체 제품이든 상관없이 연결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장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롭코리아의 GROB-NET  Industry 가 바로그것. 생산 계획, 모니터링 및 분석, 공작물 가공 프로세스의 시각화, 예방보전 서비스 및 유지보수까지 GROB의 애플리케이션 모듈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하다. 한편, 그롭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안경을 활용 해 장비 상태를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 중임을 밝혔다.

OLYMPUS DIGITAL CAMERA(주)게링코리아

공구 재고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가성비까지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 관리 시스템 Vending machine이 소개됐다. 게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우수성을 연결한 하이터치 제품으로, 공구 재고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매년 10%씩 원가 절감을 실현 중이다. 공구 사용 이력, 공구 수명, 생산 패턴 가이드라인까지 빅데이터로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스마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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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터(주)

Digitalization은 아날로그 정보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데이터를 보완하는 핵심 적인 키워드다. 통합적인 솔루션으로 제조 스마트화에 앞장서 온 발터는 절삭·가공 조건에 맞는 최적의 공구를 찾아주는 Walter GPS를 선보였다. Walter GPS는 엔지니어적인 마인드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더스트리얼 4.0 실현에 앞장서는 것으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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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주)

4차 산업혁명은 기계간 연결에서부터 시작된다. 스마트한 가공 머신으로 지능형 가공에 앞장선 화천은 M-Vision Plus를 통해 기계 간 연결을 실현했다. M-Vision Plus는 언제 어디서든 PC 및 모바일로 장비의 가공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객뿐 아니라 본사에 서도 모니터링이 가능해 문제시 신속하게 적절한 대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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