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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법

1지난 4월 3일 개최된 SIMTOS 캐드캠 컨퍼런스에서 삼성 SDS 스마트팩토리 대외사업팀 이병곤 상무는 ‘제조 IT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를 주제로 제조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글로벌 제조기업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올까? 이 상무는 경쟁력 향상 요소로 7가지를 꼽았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실행력 ▲탁월한 원가 경쟁력 ▲기술적 차별성을 보유한 제품의 우수성 ▲균일한 발전 ▲제품 데이터 추적 역량을 확보한 투명성 ▲적기에 적정한 투자 ▲이미 투자한 자원에 대한 활용 극대화.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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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조건을 갖춘 기업들은 프로세스의 혁신과 IT 시스템의 결합을 바탕으로 그들이 원하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공장이란? 제조와 관련된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연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사람에 의한 변동 요소를 최소화하여 운영 최적화를 지향하는 공장이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어떤 기술이 들어가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글로벌 기업의 제조현장 모습

업무의 모바일화는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준다. 모바일은 스마트공장의 현장에 있는 종이를 모두 치웠다. 모든 공정을 3D 형태로 관리해 더이상 2D 도면이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실시간으로 축적된 데이터는 모든 과정을 3D로 보여준다. 모바일로 공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해 곧바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모든 의사결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생산과 관련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R&D도 포함된다. 개발과 관련한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정보체계를 만들고 다각적으로 성과를 분석해서 개발자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 기업과 얼마나 적합한지 데이터를 통해 판단한다.

사람은 제조업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이지만, 사람이라 생길 수 있는 변동성 때문에 많은 오류가 생긴다. 스마트공장에는 반복되는 작업들을 자동화시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다. 덕분에 사람은 더욱 중요한 작업에 집중한다. 단순 노동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한 후 지식화시키고 UI 없이 챗봇을 도입해 더 많은 사람이 더 쉽게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다.

최적화된 기업 운영은 회사 전체를 아우르는 프로세스의 혁신과 IT 시스템의 융합으로 이뤄진다. 글로벌 제조 기업들은 국가마다 존대하는 특화된 R&D 센터를 하나로 통합한 원 소스 시스템으로 스마트공장을 일궈냈다. 개발자가 사용하는 캐드캠의 프로그램 종류와 상관없이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작업하고 있더라도 모든 사람이 동일한 형태로 자료를 열람하고, 모두 똑같은 과제를 수행한다.

이 상무는 “다섯 가지 질문에 확실하게 답할 수 있다면, 그 기업은 성공한다. 스마트 공장도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생각한다. 삼성 SDS는 다섯 가지 질문에 맞춰서 프로세스 혁신부터 아이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운영까지. 국가나 대외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솔루션을 제안을 시작했다”며 컨퍼런스를 마무리했다.

우리 기업이 경쟁력 있는 제조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아래의 다섯 가지 질문에 정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언제까지 얼마만큼 만들 수 있나?

필요한 자제나 부품들을 어떻게 원활하게 공급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나?

어떻게 하면 최저의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나?

 

About 김란영 기자

따끈한 밥 위에 스팸 한 조각처럼 감칠맛 나는 기사로 여러분의 입맛을 책임지겠습니다. 맛있게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