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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유압 에어백 163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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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SK에너지의 주요 협력업체와 신제품 유압 텐셔너 대 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달 12일 밝혔다. 아트라스콥코는 143년 전통의 압축기, 산업용 공구, 광산 건설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아트라스콥코는 유압 텐셔너 에어백(AIRBAC) 163대를 공급 한다.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정확한 체결과 빠른 텐셔닝으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배 이상 작업 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유압 텐셔너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사용되는 핵심적인 제품으로 볼트 장력을 유압으로 당김으로써 조 임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킨다.

SK에너지 협력업체인 국제플랜트는 “아트라스콥코의 전폭적인 기술 지원과 전문 대리점의 신속한 대응이 대량 납품 계약을 성공시키는데 주효했다” 며“신제품을 자주 만나볼 수 없는 B2B 제품의 특성상 지난해 아트라스콥코가 자체적으로 개최했던 VIP 초청 신기술 전시회 등이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공구 사업부문 박진우 사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기본으로 동종 업계와는 차별화 된 마케팅이 더해져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여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아트라스콥코는 유압 텐셔너 에어백은 SK에너지의 플랜트 유지보수 및 정기 점검을 담당하는 주요 협력사인 동일산업, 국제플랜트, UBEC를 통 해 납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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