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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RFID 활용’ 실시간 자재 관리시스템 구현

터크가 RFID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자재 관리 시스템을 중국의 한 식품회사에 구현했다고 지난달 18일 터크코리아가 전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터크 IP67 등급 RFID 모듈 BL ident와 BL67 필드버스 게이트웨이를 활용했다.

터크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게이트웨이와 제어 레벨의 통신이 가능한 무선 이더넷 네트워크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현했다. 계속해서 움직이는 지게차의 게이트웨이와 중앙 관제 시스템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습한 환경과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완벽한 작동을 위해서였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자재 창고 데이터 목록을 확인하고 각 팔레트를 재고로 지정한 뒤, RFID 읽기/쓰기 헤드(안테나)를 통해 팔레트에 부착된 데이터 캐리어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PLC는 창고 내에 팔레트의 위치를 자동으로 지정하고 해당 위치에 자재가 보관되도록 지게차를 안내한다.

지게차에는 읽기/쓰기 헤드(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어 제품의 위치 및 정보를 중앙 관제 시스템에 저장한다. 높은 가용성을 위해 시스템은 전체 데이터가 중앙 관제 시스템과 분산 데이터로 이중화 된 것이 특징이다. 출고 시에는 선 입선출법을 적용했다.

시스템 구축 이후 작업자는 RFID 태그가 설치된 팔레트를 통해 한 번의 읽기/쓰기 과정으로 완료 할 수 있다. RFID 태그는 바코드 라벨과 달리 우천 시에도 사용할 수 있고, 특정 태그의 UID 정보는 자재 트래킹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터크 측은 “터크의 읽기/쓰기 헤드의 외형이 근접 센서와 동일해서 사용과 설치가 용이”하다며 “0~ 200mm의 작동 거리는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만족시켰고, 견고한 하우징의 RFID 시스템과 함께 50미터 길이의 조립 가능 한 연결 케이블을 함께 제공하여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선 네트워크는 게이트웨이와 네트워크 노드만으로 간단히 구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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