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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로 성공적 전시 개최 꿈꾼다!

짝수 해마다 개최되는 제조업계의 큰 행사인 SIMTOS가 4월 개최된다. SIMTOS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최근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특별 강연과 부스 배정 등 굵직한 행사들을 진행하며 전시회 개최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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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5일, ‘SIMTOS 2018 온라인 부스 배정’이 진행되었다. SIMTOS는 부스 배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해외 참가 업체의 부스 배정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자체 개발한 온라인 부스 배정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세계 생중계로 부스 배정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부스 배정의 철저하고 공정한 부스 배정 기준은 이전 두 차례 전시회에서 이를 경험한 참가 업체들에게 완벽히 인지되어, 올해 행사에서 현장을 방문하는 참가 업체 수는 이전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체 부스 배정 대상 참가 업체의 약 5%만이 현장에 참석했고, 이는 전회 대비 3배 이상 감소한 수치다. 대다수의 업체들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시청했다.”

 

대륙별 전문관 도입에 기대 높아

현장을 찾은 기업 담당자 중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대륙관별 전문관 구성’에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대륙관별 전문관은 참가 업체에게 만족도 높은 출품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참곽객에게 효율적이고 편의성 높인 전시 참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부스 배정에 직접 참석한 한 기업 담당자는 “대륙별로, 또 품복별로 전시관을 구분해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처음 대륙관별 전문관을 시도하는 만큼 참관객들에게 전문관이나 참가 업체의 위치, 출품 제품 등을 확실하게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정한 기준으로 부스 배정 완료

부스 배정은 명확한 기준으로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인 SIMTOS만의 가점제에 의거해 참가 업체별로 선택 가능한 레이아웃을 사전 공지한 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업체별 순위표에 맞춰 부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유럽관, 아시아·미주관, 한국관 순으로 진행된 이번 부스 배정으로 604사 5406부스의 배정이 완료되었다. 이로써 참가 업체들은 부스 번호를 활용한 전시회 참가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부스 배정 결과는 SIMTOS 홈페이지(www.simtos.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IMTOS 2018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가 업체 상세 정보를 사전이 숙지하여 효율적인 전시 관람 동선을 짜보는 것도 좋겠다.

 

참가기업들의 효율적 비즈니스 지원

그런가 하면 부스 배정 이틀 전인 13일에는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트렌드와 전시 마케팅 정보를 공유하는 ‘프리미엄 마케팅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작년 3월 첫 강연을 시작해 4회차까지 진행된 특별 강연은 바쁜 업무로 전시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유익한 기획으로, 참가 업체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관련 산업과 전시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의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이 고려해야 할 서비스 플랫폼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SK플래닛 김지현 상무의 강연, ‘전시 부스를 벗어나 전시 플랫폼을 120% 활용하는 아웃보딩 기술’을 주제로한 비엠씨아시아 이형주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넥스턴,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SIMTOS 2018 참가 업체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유생 과장은 “특별 강연은 국내 전시회에서는 처음 시도한 마케팅 기획으로, 참가 업체들의 관심과 반응이 좋아 SIMTOS 전시회 준비에도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다방면으로 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SIMTOS 2018은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About 김솔 기자

다양한 취재 경험을 살려 여러분께 읽고 싶은 기사, 재미있는 기사 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