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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잡으러 독일 가자!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컨퍼런스, 세미나 등 장소를 불문하고 많은 제조인이 모인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기가 쉽지 않은 제조인들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변화의 핵심을 파악하고 우리 기업에 적합한 대안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 봐도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서는 그 해결법을 찾을 수 없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을 수 있다고 하지만 무턱대고 4차 산업혁명 발원지인 독일행 비행기 표를 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움켜쥐기 위해 한국 인더스트리 4.0 협회가 ‘2017년 독일 인더스트리 4.0 벤치마킹 방문단’을 모집한다.

최신 스마트공장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방문단 모습
최신 스마트공장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방문단 모습

독일 인더스트리 4.0 벤치마킹 방문단은 독일에 있는 첨단 산업현장을 방문해 인더스트리 4.0을 이해하고 우리 기업이 직면한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11월 26일(일)부터 12월 3일(일)까지 7박 8일간 이어질 방문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에서 다년간 제조기술을 경험한 엔지니어 출신 인솔자가 다양한 독일 기업과 형성한 네트워크와 독일 지역 전문가로 구성 된 다수의 독일 방문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방문 결과 및 토론회
방문 결과 및 토론회

방문단은 보쉬, 트럼프, 메르세데스 벤츠,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 독일 인더스트리 4.0을 선도하는 독일 대기업부터 히든 챔피언 기업까지 폭 넓은 제조 현장을 방문해서 독일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최신 스마트공장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전기·전자 오토메이션 전문 전시회인 SPS-IPC도 참관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관
전시회 참관

방문기간 동안 전문 통역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독일 인더스트리 4.0 전문가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다. 단순히 보고 듣는 게 다가 아니다. 하루의 끝은 방문 결과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토론회를 열어 정보를 공유하는 피드백으로 마무리한다. 일회성 방문이 아닌 귀국 후에도 양국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지난 번의 방문단 참가자는 “기존 박람회 참관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인더스트리 4.0 벤치마킹 프로그램이었다. 방문지가 많은 고된 일정이었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과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독일 방문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4차 산업혁명이 뜬구름 잡는 소리로 느껴진다면 이를 실현하고 있는 독일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보자. ‘2017년 독일 인더스트리 4.0 벤치마킹 방문단’의 세부적인 방문 일정과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bit.ly/2haB6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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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란영 기자

따끈한 밥 위에 스팸 한 조각처럼 감칠맛 나는 기사로 여러분의 입맛을 책임지겠습니다. 맛있게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