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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닌 필수, 공작기계의 새로운 흐름

금속가공 분야 전문가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박람회로 꼽히는 EMO 하노버 2017.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EMO 하노버 2017에는 어떤 행사가 준비되어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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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MO Hannover 2013, die weltweit bedeutendste Fachmesse der Metallbearbeitung, zeigt vom 16. bis 21. September 2013 auf dem größten Messegelände der Welt das gesamte Angebot der Metallbearbeitungstechnik - von Werkzeugmaschinen, Präzisionswerkzeugen, Automatisierungskomponenten bis hin zu Systemen in kundenorientierter Ausrichtung.

EMO Hannover 2017 Preview am 21./22. Juni 2017, Tagungsbereich Halle 19/20, Messegelände Hannover.
EMO Hannover 2017 Preview am 21./22. Juni 2017, Tagungsbereich Halle 19/20, Messegelände Hannover.

Wärmelecks und Stromfresser im Visier - wie sich das EMO-Thema Energieeffizienz in die Tat umsetzen lässt ((03-02-ETA-Wärmenetzwerk.jpg))  Optimierter Wärmehaushalt: Ein Wärmenetz verbindet über Wasserrohre die Maschinen untereinander und mit der Gebäudehülle.  Foto: PTW

Wärmelecks und Stromfresser im Visier - wie sich das EMO-Thema Energieeffizienz in die Tat umsetzen lässt ((03-06-ETA-Fabrik-innen.jpg))  "Spanende" Forschung: Außer einem Lernfeld für Studenten und Mitarbeiter aus der Industrie besitzt die ETA-Fabrik eine echte Produktion für Pumpenkomponenten.  Foto: P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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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간의 공백을 깨고 독일에서 개최되는 EMO 하노버 2017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능형 생산을 위한 시스템 연계(Connecting systems for intelligent production)’라는 주제로 제품 생산을 위한 디지털화와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전시회의 주제였던 지능형 생산(intelligence in production)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공작기계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MO 하노버 2017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전시회라고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데는 참가규모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지난 6월 초까지 전 세계 45개국 2,050여 개 이상 업체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그중 유럽 국가 참가 업체만 1,400개사가 넘으며, 아시아 참가 업체의 비율도 21%에서 25%로 증가했다. 전 세계 생산 기술 관련 행사 가운데 해외 참가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외국인 참관객 42%라는 지난 전시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전시 첫날 열리는 개막식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니더작센 국무총리 스테판 웨일, 베른트 루커트SAP 부사장, 유럽공작기계 산업협회장 (CECIMO) 루이지 갈다비니의 연설 후 개막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째날 저녁에는 하노버 전시장 뮌헨 홀에서 ‘I like EMO’라는 표제 아래 참가 업체를 위한 Exhibitor’s Party가 열린다.

 

emo

주목할 만한 부대 행사

식당이 크고 메뉴가 많으면 입맛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처럼 EMO 하노버 2017에는 전시회 명성만큼 다양한 포럼, 콘퍼런스와 같은 부대 행사들이 준비되어있다. ‘공작기계’를 공통 관심사로 EMO 하노버 2017이라는 한 지붕 아래 모인 참관객들이지만 저마다 목적, 이유, 세부적인 관련 분야가 다를 것이다. 에디터가 뽑은 주목할 만한 부대 행사를 참고해 입맛에 맞게 골라 참가하시길!

첨삭 가공 관련 국제 콘퍼런스

제조 공정 안에서 첨삭 가공은 주로 CAD와 시뮬레이션, 재작업, 생산 계측, 품질 보증 등의 요소들과 맞물린다. 따라서 단순한 첨삭 가공 시스템과는 별도로 하이브리드 기계들도 생산되고 있다. 생산 과정에서 첨삭 가공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국제적인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유럽공작기계협회연합 및 독일공업연합(VDMA)의 첨삭 가공 작업 그룹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업계 리더, 고위급 연구원, 정책 결정자들이 공장에서의 첨삭 가공 전개를 가속할 수 있는 최신 솔루션들을 제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EU KRAKEN 프로젝트에 의해 진행되며, 하이브리드 자동화 다중물질 기계의 개발에 초점을 맞춘 미래지향적인 계획을 주로 다룬다.

날짜 9월 21일

장소 Convention Center (CC), Room München

시간 9:45 AM ~ 12:30 PM


WGP 심포지엄

독일 대학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40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독일 생산 공업 학회(WGP)가 박람회 기간 중 ‘Production for tomorrow’라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Industry 4.0을 중심으로 공정의 디지털화와 네트워킹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제조업의 기반인 전통기술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행사는 디지털화와 Industry4.0보다는 전통기술 분야의 수많은 혁신 프로젝트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 기술의 전 범위를 아우르는 학문적 전문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날짜 9월 21일

장소 Convention Center (CC), Room 3 B

시간 9:30 AM ~ 3:00 PM

기계 안전 세미나(EMO Safety Day)

최근 기계 사고는 상당히 복잡하지만 위험한 사고는 가파른 하락 추세를 보인다. ‘EMO 공작 기계 안전의 날’인 9월 19일에는 3개 분야 10명의 국제 전문가들이 이러한 개발 작업의 현 상황을 집중 조명한다. 사고 예방과 개인 안전에 중점을 두고 최근 업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발표한다. 또한, CECIMO이 밀링 머신 안전에 관한 CE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날짜 9월 19일

장소 Convention Center (CC), Room 3 A

시간 9:30 AM ~ 3:00 PM

인도의 날 (India Day)

EMO 하노버에서는 ‘인도의 날’ 행사를 통해 기술 트렌드는 물론 흥미로운 시장도 소개한다.

인도는 2015년 기준 공작 기계 산업 규모가 16억 유로에 달했고, 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8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작 기계 연맹 IATMA의 대표를 비롯한 인도 전문가들이 자동차, 항공 산업의 기술 및 상업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생산 기술에 대한 인도 내 요구사항도 함께 다뤄 인도에서 영업을 시작하거나 생산 지사를 설립하는 데 관심이 있는 참관객들은 직원 교육 방법, 적합한 인재 채용 및 유대감 강화 전략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날짜 9월 20일

장소 Convention Center (CC), Room 3 B

시간 9:30 AM ~ 2:00 PM

 

About 김란영 기자

따끈한 밥 위에 스팸 한 조각처럼 감칠맛 나는 기사로 여러분의 입맛을 책임지겠습니다. 맛있게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