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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플라스틱 재활용 글로벌 프로젝트 투자 확대

독일 첨단 폴리머 부품 기업 이구스가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5백만 유로로 확대했다. 순환 플라스틱 경제와 더불어 플라스틱 재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게 이구스 측의 설명이다. 무라 테크놀로지가 고안해 낸 수열 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은(Hydrothermal Plastic Recycling Solution)은 25분 만에 플라스틱을 다시 오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구스가 투자하고 있는 무라 테크놀로지의 HydroPRS 기술. 폐플라스틱을 화학 연료로 재활용 할 수 있다.(출처: igus GmbH)
이구스가 투자하고 있는 무라 테크놀로지의 HydroPRS 기술. 폐플라스틱을 화학 연료로 재활용 할 수 있다.(출처: igus GmbH)

2019년 이구스의 기술 개발 지원을 시작으로 KBR, 다우 케미칼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무라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에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이구스 CEO, 프랑크 블라제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이 성장하고 그 효과가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년 가동 예정인 무라의 첫번째 HydroPRS 공장은 현재 영국 티사이드에 건설되고 있다. 연간 20,00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첫 번째 라인을 시작으로 4개 라인이 모두 완료될 경우 연간 최대 80,000톤의 폐기물 재활용이 가능해진다.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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