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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도 이제 클라우드 시대 ➁] “내가 이러려고 설계했나…” 자괴감 날려줄 CAD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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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여 설계한 데이터, 기밀 자료, 자산 관련 파일 등은 모두 회사의 귀중한 자산들이다. 외부로 유출되어서는 절대 안되지만 알게 모르게 정보가 새어 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파트너, 벤더, 공급 업체에 데이터를 공유, 복사하는 과정에서 특히 자주 발생한다. 물론 문제를 예방할 방법은 있다. 물리적으로 안전하며,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고, 다른 사용자가 없으며, 기존 CAD 외에 다른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은 데스크톱에 데이터를 보관하면 된다.

번식력 강한 토끼처럼…복사, 또 복사되는 데이터

하지만 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실제로 오늘날 엔지니어의 데이터 공유 방식을 보자. 대부분의 CAD는 파일 기반 시스템으로 이메일 전송, PDM에 보관, FTP 사이트에 업로드, 드롭박스(Dropbox)나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같은 스토리지 서비스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 공유한다. 이러한 방법은 그리 안전하지 않다. 특히 이메일의 경우 공용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기 때문에 자사에서 아무리 엄격한 데이터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도 파트너사에 제대로된 보안 대책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실제로 메일 한 번 보내는데 여러 복사본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경우를 보자.
메일이 발송되면 메일 서버에서 파일을 복사한다(복사 1). 수신자는 파일을 로컬 컴퓨터에 다운로드한다(복사 2). 또는 다른 메일 계정으로 전달할 수도 있다(복사 3). 별도 컴퓨터나 동료에게 보낼 수도 있다(복사 4). USB 드라이브에 복사해서(복사 5) 집에 가져갈 수도 있다. 이처럼 데이터 사본은 번식력 왕성한 토끼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증식 할 수 있다. FTP 사이트, PDM 또는 드롭박스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마찬가지다.

쉽게 공유하고, 빈틈 없이 보호한다

그렇다면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을까? 그 답은 온쉐이프의 풀-클라우드 기반 CAD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온쉐이프는 복사본이 무한정 생성되는 문제에서 자유롭다. CAD 시스템과 CAD 데이터가 클라우드라는 하나의 위치에만 존재하여 원본 버전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기존 작업 환경에서는 CAD 파일을 공유할 때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통제되지 않는 IP사본이 무한정 생성될 수 있다.
기존 작업 환경에서는 CAD 파일을 공유할 때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통제되지 않는 IP사본이 무한정 생성될 수 있다.
온쉐이프는 작업자마다 권한을 다르게 부여할 수 있다. 권한은 편집이나 보기를 포함해 복사, 통합 문서 연결, 내보내기, 공유, 코멘트, 삭제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는 온쉐이프만 가능한 기능이다.
온쉐이프는 작업자마다 권한을 다르게 부여할 수 있다. 권한은 편집이나 보기를 포함해 복사, 통합 문서 연결, 내보내기, 공유, 코멘트, 삭제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는 온쉐이프만 가능한 기능이다.

데이터 공유 방식도 사용자에게 다양한 권한을 할당할 수 있게 되어있다. 공유 대상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편집, 보기, 복사, 통합 문서 연결, 내보내기, 공유, 코멘트, 삭제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미 권한을 부여했다 하더라도 프로젝트가 끝나면 권한을 취소시킬 수도 있어 안전하다. 회사별, 팀별 그룹을 생성하여 여러 사용자에게 편하게 공유할 수도 있으므로, 원하는 사람에게만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로그인 과정에서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이 도입돼 있다. 즉 아이디/패스워드 외에 구글 인증기, 다양한 OTP 앱 등을 적용해 이중 인증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다. 이처럼 온쉐이프에서는 단 하나의 원본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접근하는 사용자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으므로 기밀 정보가 보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클라우드 도입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 일컬어지는 보안 문제. 하지만 온쉐이프의 강력한 보안 기능은 이러한 걱정을 기우로 만든다. 게다가 온쉐이프는 *AES-256 **SSL/***TLS보안 인증까지 받은 솔루션이다. 이제 힘들여 설계해 놓고 어이 없이 데이터가 유출되어 “내가 이러려고 고생해서 설계했나…”하는 자괴감은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암호 알고리즘, 국가 표준이었던 DES(Data Encryption Standard)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

**SSL(Secure Sockets Layer)

**SSL(Secure Sockets Layer)

월드 와이드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 받기 위한 표준 프로토콜.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주요 웹 제품 업체가 채택.

***TLS(Transport Layer Security)

***TLS(Transport Layer Security)

SSL의 뒤를 잇는 표준으로, SSL보다 보안이 강화된 프로토콜.

 

풀 클라우드 기반의 3D CAD 솔루션인 온쉐이프(Onshape)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면? 여기(bit.ly/2f3nnp12)로 접속해보세요!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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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유리 기자

제가 왜 디테일의 여왕으로 불리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