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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OLD KOREA 2021’ 가공 분야 – 마키노

e GRINDER 수직형 머시닝 센터 BG500 출품

마키노는 취성재 가공을 위한 e GRINDER 수직형 머시닝 센터 BG500을 출품했다. 마키노는 지난 JIMTOF 2020 Online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BG500을 시작으로 도자기, 유리 등 부서지기 쉬운 재료 가공 분야에 진출을 알린 바 있다. 

마키노는 취성재 가공을 위한 e GRINDER 수직형 머시닝 센터 BG500을 출품했다.
마키노는 취성재 가공을 위한 e GRINDER 수직형 머시닝 센터 BG500을 출품했다.

종전에 부서지기 쉬운 취성재를 가공할 때에는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다. 우선 고정도 가공에 대응이 불가능했다. 공구의 측정이나 마모 관리를 육안이나 수동으로 측정해야 했고, 안전을 고려하여 공구의 수명을 절반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며, 교환할 때마다 사람이 공구 상태를 확인해야 해 비절삭 시간이 많았다. 게다가 느린 가공 속도인 데다가 공구 치수오차 까지 컸고 앞서 말한 공구 상태 확인 및 기타 수작업이 빈번하게 요구되었기 때문에 무인 가동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마키노가 지금까지 축적해 온 모든 기계 정도와 모션 컨트롤 기술을 접목 시켜 취성재료에 대한 고속, 고정도 가공이 가능한 BG500을 출시한 것이다.

전착 숫돌 측정 시스템
우선 마키노는 전착 숫돌 측정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여 BG500에 탑재하였다. 취성재 가공에는 주로 연삭 공구가 사용된다. 연삭 공구의 최대 단점은 절삭 공구에서는 가능하던 측정, 마모관리 작업을 연삭 공구 사용 시 작업자가 직접 마이크로미터나, 버니어캘리퍼스로 직경을 측정하고, 작업자의 감으로 공구의 상태를 진단할 수밖에 없어, 작업자의 기량에 따라 완성품의 결과치에 편차가 발생되는 경우가 큰 어려움이었다.

완벽한 방진 대책
취성재 가공 시에 발생하는 분진이 이송축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강성의 롤러가이드+W Wiper를 적용하였고, 측면 Seal을 이중으로 처리하여 이송축에 대한 방진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X,Y, Z축 텔레스코픽 커버는 특수 처리를 하여 분진에 의한 Seal의 마모가 없도록 설계하였다. 

고정도를 위한 전축 리니어 모터
X/Y/Z 전 축에 리니어 모터 구동 방식을 사용해 Ball Screw 타입 이송 축을 사용 시 문제가 되는 조기 마모에 대한 불안을 해소했다. 또한, 고가속, 고응답성으로 연삭 가공에 최적 반복 이송 동작에서의 에러 발생을 최소화하였고, 1.25nm의 고정밀 리니어 스케일을 탑재해 피치 정확도와 진원도를 각각 3μm 이하로 유지할 수 있고, 고속에서 피드 축에 매우 미세하고 복잡한 움직임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 모델에 비해 3배 더 빠른 가공 속도와 더 긴 공구 수명을 나타낸다.

GI-Grinding
이 리니어 모터 구동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GI-Grinding이라는 명칭의 새로운 제어 기술을 탑재했는데, GI-Grinding을 활용시 높은 생산성 실현이 가능하다. 이송 축 제어와 전기로 도금된 그라인딩 휠 측정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공구 측정 및 기타 공정을 자동화하여 가공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연삭 휠의 제품 수명 및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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