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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이 얻는 실제 가치 –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on the Cloud 고객 사례

다쏘시스템코리아 인더스트리 프로세스 컨설턴트 구승회 기술대표는 지난 3DEXPERIENCE 행사를 통해 플랫폼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기사는 그중 주요한 제조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고 그들은 클라우드의 어떤 장점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본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혁신, 도전,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on the Cloud가 나온 지는 벌써 6년이 넘었다. 현재 4천 개 기업이 3DEXPERIENCE on the Cloud에 가입되어 있고, 하루 접속자는 백만 명을 훌쩍 넘고 있다. 주당 생성하는 파트의 수만 따져도 2백만 개 이상이다. 특히, 북미 시장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무려 82%나 증가했다. 

자동차 스타트업 카누(Canoo)
2017년 미국 LA에 설립된 카누(Canoo)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기 자동차 만드는 회사’를 모토로 하고 있다. 구독 방식의 전기차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 자동차에 적용되는 ‘Three Box’ 형태가 아닌, 모터, 베터리 등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장착하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2월에는 현대기아자동차와 ‘목적 기반 모빌리티 공동 개발’이라는 성과를 낸 바도 있다. 이 회사는 만들어진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다섯 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한 해가 지나면서 150명, 현재는 300명 이상이 많은 직원을 보유한 회사가 되었다.

카누는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신속성’을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on the Cloud 도입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카누는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신속성’을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on the Cloud 도입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카누는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신속성’을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on the Cloud 도입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과제는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신속성’을 어떻게 확보하는가였는데, 이 부분을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on the Cloud 도입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신속성은 이렇게 작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큰 대기업과 경쟁을 해야 할 때 상당히 중요하다. 시작과 함께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생명인데,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이미 준비된 클라우드를 통해 바로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플랫폼의 특성상 최신 기능이 가장 먼저 반영된다. 이 기능이 실시간으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최신 기술과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스타트업인 카누도 마찬가지였다. 

카누는 처음에 5명 정도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음 해에 150명이라는 직원이 생겨났는데 역시 모든 직원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만약 초기 투자 시 사내에 서버를 설치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접근했다면, 이렇게 급성장하는 환경을 따라가기  어려웠을 것이다.

건축 스타트업 BOXXCRAFT
그다음 사례는 2019년에 뉴욕에 설립한 디지털 건축 설계 전문 기업 BOXXCRAFT다. 아주 오랫동안 목수 일을 했던 장인 두 명이 창업한 이 회사는 그들의 기술적 노하우를 어떻게 하면 대중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인가, 좀 더 많은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 과감하게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의 형태와 크기를 결정하면 3DEXPERIENCE on the Cloud를 통해 설계하고 템플릿이나 컷 리스트를 생성해 주기 때문에 현장의 작업 속도가 빨라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생산 부분에서만 40%의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종전에는 목재를 자르기 위한 컷 리스트를 뽑는 데만 8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지금은 기술을 축적해 놓은 알고리즘을 통해서 몇 초안에 생성이 완료된다.

이런 혁신을 통해 장인 정신이나 품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장인들이 기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인 정신과 하이테크의 결합’이 탄생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BOXXCRAFT가 제작하는 주택용 맞춤형 눈썹 창문(Eyebrow Window)
BOXXCRAFT가 제작하는 주택용 맞춤형 눈썹 창문(Eyebrow Window)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의 형태와 크기를 결정하면 3DEXPERIENCE on the Cloud를 통해 설계하고 템플릿이나 컷 리스트를 생성해 주기 때문에 현장의 작업 속도가 빨라질 수 있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의 형태와 크기를 결정하면 3DEXPERIENCE on the Cloud를 통해 설계하고 템플릿이나 컷 리스트를 생성해 주기 때문에 현장의 작업 속도가 빨라질 수 있었다.

세척 기술 업체 카처(KARCHER)
소비재와 산업용 청소기를 생산하는 카처는 65년 전 독일에서 설립된 다국적 기업이다. 13,500명 정도의 인원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들의 도전 과제는 아주 많은 제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생산 비용을 낮추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느냐였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들을 어떻게 하면 맞출 수 있을까 하는 과제들까지 존재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혁신이 답이라는 판단하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러한 과제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 카처는 다쏘의 CATIA 버전 5를 클라우드에 올려 사용하기도 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정보 창구를 일원화하고 글로벌 R&D 부서를 연결해 모든 직원이 각 프로젝트의 요건과 다음 단계, 수행해야 할 작업 등에 대한 프로젝트 현황을 언제든지 파악할 수 있었다. 글로벌 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몇 년간 다쏘시스템즈와 클라우드 전략을 함께 실행하고 있는 카처가 밝히는 주요 이점은 확장성이다. 또한, 별도의 설정 작업이 필요 없는 애플리케이션의 편의성, 데이터 가용성, 보안성, 그리고 운영의 안정성과 낮은 운영 비용이다. 이를 통해 카처는 10%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카처는 다쏘의 CATIA 버전5를 클라우드에 올려 사용하기도 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다.
카처는 다쏘의 CATIA 버전5를 클라우드에 올려 사용하기도 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다.
카쳐는 디지털 혁신이 답이라는 판단하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혁신 과제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카쳐는 디지털 혁신이 답이라는 판단하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혁신 과제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항공기 기업 JOBY AVIATION
전기 항공기를 제작하는 미국 기업인 JOBY AVIATION은 2009년도에 설립되었고 직원은 400명 정도다. 2020년 도요타 자동차가 이 회사에 무려 3억9천4백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JOBY가 개발, 기회부문을 양산 부문은 도요타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JOBY AVIATION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얻은 장점은 다분야에 대한 통합을 들 수 있다. 전기 항공기이다 보니 유체, 기계, 전기, 전자,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통합이 필요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정량화에 대한 요구 조건들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 또한, 많은 엔지니어가 함께 일하다 보니 협업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한 요구 조건을 클라우드의 장점을 이용해 잘 사용하고 있는 사례이다.

혁신 기업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가치
공정 해석, 구조 해석, 3D 프린팅, 머신 러닝과 같은 분야의 솔루션은 각각 스탠드-얼론(Stand-alone) 솔루션으로 존재하면서 각각의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동작한다고 하지만, 이런 솔루션들이 다쏘시스템의 플랫폼으로 올라오게 되면 각각은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구성되게 되며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들이 연결된다는 점이다. 

플랫폼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협업이다. 진정한 협업으로 인해 기술 축적, 시스템 통합, 품질 개선까지 이룰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에 더해서 클라우드가 주는 또 다른 엄청난 장점은 빠른 시간 내에, 어떠한 프로젝트도 거치지 않고 바로 다음 날 PLM 시스템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인더스트리 프로세스 컨설턴트 구승회 기술대표는 “기업이라는 것은 지금은 규모가 작더라도 빠른 속도로 증가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확장성, 그리고 최첨단의 보안 기술과 편의성, 언제, 어디서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항상 최신의 기술을 업데이트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비용을 절감하면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on the Cloud의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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