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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의 5축기와 AWC를 이용한 무인 가공 사례 – 대산엔지니어링

대산엔지니어링은 2008년 자동화 설비 사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부품 가공까지 비즈니스의 폭을 넓혀왔다. 주요 시설 중 공작기계는 14대를 운영하고 있고, 종업원은 25명이며 작년 매출액 44억 원을 달성한 튼튼한 중소기업이다.

 대산엔지니어링이 가동 중인 14대의 장비 중 13대의 장비가 화천 장비다.
대산엔지니어링이 가동 중인 14대의 장비 중 13대의 장비가 화천 장비다.

이 회사의 주요 가공 생산품으로는 쿨링 플레이트가 있다. 쿨링 플레이트는 산업용 오븐 장비의 쿨링 용도로 사용하는 부품이며, 주요 납품처는 비아트론, 나래나노텍 등이 있다. 또한, 바랠 장비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의 경우는 삼성전기 MLCC 중국, 필리핀 공장 등에 수출하고 있다.

 쿨링 플레이트는 산업용 오븐 장비의 쿨링 용도로 사용하는 부품이다.
쿨링 플레이트는 산업용 오븐 장비의 쿨링 용도로 사용하는 부품이다.

가공 분야 확대
대산엔지니어링은 적극적으로 가공 분야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화천의 5축 가공기인 D2-5AX를 도입하면서 가공의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부품을 생산 중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5축 가공기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대산엔지니어링 장철만 대표이사는 “사실 3축에서도 가공할 수는 있는 부품인 경우도 있지만, 5축에서 가공할 경우 한 번의 척킹으로 5면을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대산엔지니어링은 장비 선정 때부터 D2-5AX와 팔레트 체인저인 화천 AWC의 조합을 통한 자동화를 염두에 두었다.
대산엔지니어링은 장비 선정 때부터 D2-5AX와 팔레트 체인저인 화천 AWC의 조합을 통한 자동화를 염두에 두었다.

화천의 D2-5AX
그는 화천의 D2-5AX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존의 장비에서 가공이 어려운 부분을 원활하게 가공할 수 있고 무인 가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도입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장비 선정 때부터 D2-5AX와 팔레트 체인저인 화천 AWC의 조합을 통한 자동화를 염두에 두었다.”라고 밝혔다. 화천의 D2-5AX 장비는 AWC와 같은 팰릿 체인저나 로봇 등을 적용하기 쉽기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무인 가동을 고려하던 대산엔지니어링에는 좋은 선택지였다.

 화천의 D2-5AX 장비는 AWC와 같은 팰릿 체인저나 로봇 등을 적용하기 쉽게 설계되었다.
화천의 D2-5AX 장비는 AWC와 같은 팰릿 체인저나 로봇 등을 적용하기 쉽게 설계되었다.

화천의 팰릿 체인저 AWC
대산엔지니어링이 AWC가 적용된 D2-5AX를 도입한 이후 과연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고 있을까? 장철만 대표는 “도입 후 6개월 정도 사용해 오면서 벌써 많은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팔레트가 20개나 되다 보니 시간이 여유로워지기 때문에 다른 장비를 볼 시간도 생겼다.”라고 말했다. 5축기의 장점인 ‘원척킹’이 나타내는 생산성에 팔레트 자동화까지 결합했기 때문에, 가공 중인 상태에서 가공물을 셋업할 수 있어 가공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야간에도 무인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생산적인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AWC는 가공 중인 상태에서 가공물을 셋업할 수 있어 가공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AWC는 가공 중인 상태에서 가공물을 셋업할 수 있어 가공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대산엔지니어링이 가동 중인 14대의 장비 중 13대의 장비가 화천 장비다. 이는 가공 분야에서 35년간 종사한 장철만 대표가 가공 경력을 금형 분야로부터 시작하면서, 초창기부터 화천 장비를 많이 접했기 때문이다. 장철만 대표는 “화천 장비를 접해 오면서 가공이 선명하게 되는 것을 경험했다. 형상 가공에서도 타사에 비해 용이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산엔지니어링의 장철만 대표. 경쟁사 보다 발 빠른 장비 도입이 성장을 이루어 주는 토대가 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대산엔지니어링의 장철만 대표. 경쟁사 보다 발 빠른 장비 도입이 성장을 이루어 주는 토대가 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앞으로의 대산엔지니어링
대산엔지니어링은 코로나 19로 인한 불안한 업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비에 대한 선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올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작년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철만 대표는 “우리는 자동화 장비 부품의 선도 기업으로서 무한한 노력과 열정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이번에 도입한 화천의 5축 가공기와 AWC의 조합과 같은 고생산성 설비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품 가공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고, 또한 5축 가공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쟁사 보다 발 빠른 장비 도입이 성장을 이루어 주는 토대가 된다는 것이 장철만 대표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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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