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조 트렌드 / 행사/전시회 / 화천,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사용 공작기계로 10년 연속 선정
백서 다운로드 하기

화천,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사용 공작기계로 10년 연속 선정

화천이 전국 기능경기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 사용되는 공작기계 지원 기업으로 10년 연속 선정되었다.

화천은 2010년부터 기능경기대회 사용 공작기계 공식 선정 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MOU를 체결하여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세계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사용되는 공작기계 및 선수들을 위한 교육 및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 조성 및 저변 확산을 통하여 국가 차원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회이며,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최대 1,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후원업체를 포함한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에게는 2021년 중국(상하이)에서 열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국가대표 선발전의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55회 전북대회에서는 대회기간 동안 범용밀링 ‘HMV-1100’, 범용선반 ’HL-380’, CNC밀링 ’VESTA-1000+’, CNC선반 ’Hi-TECH 200A’를 포함한 총 129대의 제품과 운영요원 및 엔지니어를 파견하여 원활한 경기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0271.MP4_20200915_114403.327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머시닝센터의 사양을 VESTA-660에서 VESTA-1000+로 업그레이드 하여 대회 장비와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간의 격차를 최소화 하였다. 이를 통해 졸업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천은 이번 대회에서 최첨단 5축 머시닝센터 및 복합 CNC선반 제품을 무상 전시하여, 전국 학교 교사 및 학생들에게 국제대회 공작기계 트렌드에 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대회 운영을 제외한 행사를 취소하여 출입 및 상주인원 축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C0211.MP4_20200915_115228.764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공작기계를 사용하는 직종은 CNC선반, CNC밀링, 금형, 폴리메카닉스, 프로토타입모델링 5개 직종으로, 주어진 시간내에 1 micron [1/1000 mm] 단위의 정밀도를 겨루어 순위가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본래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에 사용되는 모든 공작기계의 품질은 정밀하고 균일해야만 한다. 이러한 대회에서 ‘화천’의 공작기계가 사용된다는 것은 국가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화천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의 산업기술이 세계 선두를 지키고 세계 산업기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우수 기능전문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