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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캐드 시장을 장악한 GSTARSOFT사의 GSTARCAD(지스타캐드)

혹자는 ‘이제는 3D 모델링의 시대가 왔다’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2D CAD가 더 많이 쓰이고 있다. MFG가 지난 5월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75%나 되는 기업이 아직도 2D CAD를 사용하고 있었다. 두말할 나위 없이 2D CAD의 최강자는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AutoCAD)다. 2D CAD를 사용한다는 응답 기업의 71%가 오토캐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아직도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는 상황은 여전하다고 볼 수 있다.

귀사가 현재 사용하고 계신 설계 툴은? (중복 응답)

MFG가 지난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직도 제조/건설 현장에서는 2D CAD가 훨씬 많이 사용되고 있다.
MFG가 지난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직도 제조/건설 현장에서는 2D CAD가 훨씬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오토캐드가 시장에 던진 변화들
오토데스크는 2016년부터 라이선스 정책을 영구 보유 라이선스에서 구독(Subscription) 방식의 라이선스로 변경했다. 이때부터 오토데스크는 영구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했다. 당시 상당히 큰 변화로 받아들여진 바 있는 이 변화는, 사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구독 방식이 꾸준한 매출을 보장하고, 저작권 보호에도 용이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점차 확산되고 있는 방식이다. 

문제는 그동안 영구 보유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오랜 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해 오던 소비자는 2016년부터는 바뀐 정책에 따라 매년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많은 소비자가 당시 충분한 성능과 기능을 갖추고 있던 대안캐드 진영으로 이동을 하기도 했다. 당시를 기점으로 대안캐드로의 본격적인 1차 엑소더스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오토데스크가 영구 라이선스를 없앴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실시한 MFG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직도 76%는 영구 보유 방식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즉, 영구 보유방식에서 구독형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아직은 24%에 불과한 구독형 라이선스 증가는 거의 확실시 되는 대목이다.

더 강력한 변화가 기다리고 있어
문제는 오토데스크의 정책 변화는 여기까지가 아니다. 추가적인 라이선스 정책 변화를 발표했는데, 우선 기존에 이미 판매를 중단한 바 있는 영구 라이선스와 관련하여, 기존 영구 라이선스 사용자에 대한 유지보수 중단을 결정했다. 오토데스크는 내년인 2021년 5월7일부로 영구 버전 사용자에 대한 메인터넌스(유지보수)를 중단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21년 8월7일부터는 서브스크립션(구독 형) 네트워크 라이선스 마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조치는 결국은  수량에 근거한 라이선스를 없애고 ‘사용자별 계정’으로 관리한다는 정책 변화로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오토데스크는 이런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혼란스러울 기존 사용자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한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기업 입장에서 비용 상승이 명백한 정책 변화에 대해, 업계에서는 또 한 번 오토캐드에서 대안캐드로의 이동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안 소프트웨어의 대표적인 케이스인 대안캐드는 어떤 것일까?

귀사가 사용하시는 2D CAD의 라이센스 방식은?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방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크게 영구보유 방식과 구독형으로 나누고 각각은 개인 PC에 라이선스를 적용해서 활성화하여 사용하는 독립형과 서버 PC에 라이선스를 활성화한 후, 개인 PC에서 서버를 접속하여 라이선스 할당받아 사용하는 방식 네트워크(동시접속) 방식으로 나누어진다고 보면 된다.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방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크게 영구보유 방식과 구독형으로 나누고 각각은 개인 PC에 라이선스를 적용해서 활성화하여 사용하는 독립형과 서버 PC에 라이선스를 활성화한 후, 개인 PC에서 서버를 접속하여 라이선스 할당받아 사용하는 방식 네트워크(동시접속) 방식으로 나누어진다고 보면 된다.

대안캐드란
대안캐드는 말 그대로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2D CAD를 시장에서 일컫는 용어다. 오토캐드와 호환이 되면서 사용법도 거의 유사한 제품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많은 종류의 대안캐드가 시장에 존재한다.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지스타캐드(GStarCAD)와 국산 소프트웨어인 캐디안(CADian) 그리고, 지더블유캐드(ZWCAD), 브릭스캐드(BricsCAD) 등 다양한 대안캐드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중이다. 

대안캐드에 대한 소비자의 입장
이러한 다양한 대안캐드가 공통적으로 내세우는 가치와 최근 소비자가 요구하는 대안캐드가 가져야 할 덕목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오토캐드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오토데스크의 여러 가지 전략 변화와 더불어 대안캐드 시장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제조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담당자 입장에서 선뜻 오토캐드를 대안캐드로 대체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감수해야 하므로 사용 중인, 그것도 필수 소프트웨어인 CAD를 교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MFG의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90%가 ‘도입을 검토하거나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2019년 설문조사에서 ‘구매 의향이 있다’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44%에 달했다.

그런데 이번 조사에서는 무려 6%P가 증가한 50%의 응답자가 ‘대안캐드를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지난번 조사에서 ‘검토해 볼 예정’이라고 답변한 사용자 중 일부가 ‘구매 의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러한 소비자 인식의 변화가 앞으로 대안캐드의 성장으로 얼마나 이루어질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대안캐드를 구매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제조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담당자 입장에서 선뜻 오토캐드를 대안캐드로 대체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90%가 검토/구매 의향이 있다? 뭔가 많은 변화 가 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제조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담당자 입장에서 선뜻 오토캐드를 대안캐드로대체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90%가 검토/구매 의향이 있다? 뭔가 많은 변화가 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2D CAD 시장 지각 변동의 증거
소비자의 인식만 바뀐 것이 아니다. 초기에는 틈새시장 정도로 여겨졌던 대안캐드 시장의 양상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국내 캐드 전문 매체인 캐드앤그래픽스의 수년간에 걸친 설문 조사 결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2017년과 2020년 국내 시장에서의 2D CAD 선호도를 살펴본 결과, 2017년의 경우 대안캐드 선호도의 합계는 10.6%였고 오토캐드의 선호도는 55.1%였던 반면, 올해 결과에서는 대안캐드의 선호도는 20.3%, 오토캐드는 44.3%로 큰 변동을 나타냈다. 

3년 동안 대안캐드 진영의 선호도가 9.7%P 증가한 반면 오토캐드는 10.8%P 감소한 것인데, ‘선호도’가 곧 ‘점유율’을 나타낸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경향의 변화를 가늠해 볼 수는 있는데, 대안캐드가 오토캐드 시장을 확실하게 잠식하고 있다는 것을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캐드-로고-_파랑색

지스타캐드(GstarCAD)
명확하게 대안캐드로의 엑소더스가 펼쳐지는 국내 2D CAD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지스타캐드다. Gstarsoft의 지스타캐드는 오토캐드와의 완벽한 호환성 및 유사한 UI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 내세운다. 최신 DWG, DXF 포맷과 호환하며 오토캐드 기능의 약 95% 이상의 수준까지 제공한다. 

대부분의 대안캐드가 강조하듯이 비용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수치를 제시한다. 만약 100개의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10년간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지스타캐드는 오토캐드의 20% 수준의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Gstarsoft 측의 설명이다. 전 세계에 60만 카피 이상이 판매되었고 글로벌 시장 판매율 증가치만 해도 매년 50% 이상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안캐드다.

 전 세계에서 60만 이상의 사용자, 국내에서도 5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지스타캐드
전 세계에서 60만 이상의 사용자, 국내에서도 5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지스타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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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캐드는 오토캐드와 사용 방식이 완전히 똑같다. 명령어나 단축키, 툴바, 아이콘, 폰트 등 익숙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해 엔지니어가 거부감 없이 작업할 수 있다. DWG 파일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변환이 필요 없고,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호환성을 제공한다. 기존의 오토캐드 사용자들이 추가적인 교육이나 번거로운 작업 없이 바로 DWG 파일을 바로 지스타캐드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지스타캐드는 유지보수를 기술지원과 라이선스 업그레이드로 나누어 시행한다. 한번 제품을 구매하면 기술지원은 추가 비용 없이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라이선스를 업그레이드할 때만 비용이 발생한다. 그래서, 지스타캐드의 총판인 모두솔루션은 10년 전 버전의 지스타캐드도 아직까지 원활하게 기술지원하고 있다.

도면 한 번 열어보려고 비싼 오토캐드를?
주로 제조 분야에서는 설계 부서에서 3D 모델을 DWG로 내려주면 2D 형상과 치수를 추출하는 등 제조나 조립 등을 위한 설계 작업을 이어간다. 하지만 종전에는 이 부분에서도 고가의 오토캐드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 많은 인원이 도면을 열어야 하는데 이를 모두 값비싼 오토캐드 라이선스로 지불하는 것은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대안캐드로 대체되기 좋은 상황이다.

점차 진화하는 대안캐드의 역할 – 직접 설계
대안캐드 도입 초기에 소비자는 직접 설계보다는 만들어진 도면을 활용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사용되어 왔었다. 그러나, 지스타캐드 사용자의 경우 직접 설계로 사용하는 고객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마저 증가하고 있다고 모두솔루션 측은 말했다. 

지스타캐드 AEC 고객 분포

 지스타캐드는 국내 AEC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로 직접 설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곳이 많다.

지스타캐드는 국내 AEC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로 직접 설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곳이 많다.

건축/토목 분야의 경우 대용량의 도면을 내부 또는 외부에서 열어 볼 경우를 위해서 사용되다가, 최근에는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오토캐드를 직접 설계 단에서도 완전히 대체해 가고 있다. 최근 3년 통계만 따져보더라도, 지스타캐드는 제조 분야 뿐만 아니라 국내 AEC(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분야에서만 약 1,600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도 역시 대안캐드를 이용해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있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는데, 최근 테크로스워터앤드에너지(구 LG히타치)와 제일기공, 디아이티 등 다수의 기업에서도 제품 설계 단에서 지스타캐드를 이용해 오토캐드를 완전히 대체해 가고 있다.

 GstarCAD Mechanical은 전문적인 제조 분야 기계 설계를 위해 제작된 제도 및 설계 프로그램이다.
GstarCAD Mechanical은 전문적인 제조 분야 기계 설계를 위해 제작된 제도 및 설계 프로그램이다.

3rd party 지원 애플리케이션
일반적으로 2D CAD 사용자는 많은 서드파티(3rd party) 소프트웨어를 함께 사용한다. 지스타캐드는 멕클릭, 아키오피스, 캐드파워, GS Holman 등 20여 개의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마쳤다.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가 완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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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을 장악하다 – 지스타캐드
지스타캐드의 세계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 바로 국내 시장이다. 평가판 다운로드 수만 따져도 누적으로 8만여 건이 넘었다. 2019년에는 1만 카피를 훌쩍 넘는 라이선스 판매 수를 기록해 전년 대비 160% 성장을 기록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안캐드 중 최고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코로나 19 사태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50% 이상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이는 대안캐드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는 것이다. 

실제로 모두솔루션의 김병익이사(기술사)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 ‘지스타캐드 매출과 경기지수의 상관관계’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지수나 건설업 생산지수와 음의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경기가 안 좋을 수록 더 잘 팔린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3요소를 모두 갖춰야
지스타캐드의 한국 총판인 모두솔루션의 성기정 이사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소프트웨어 아이템, 특히 2D CAD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능과 성능 그리고 안정성을 만족해야만 한다.

지스타캐드의 기능과 성능은 이미 오토캐드의 95% 이상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의 궁극적인 지향점인 안정성까지 지속적으로 점점 발전해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의 본사인 Gstarsoft는 매출액의 10%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지스타캐드의 총판인 모두솔루션의 성기정 이사는 올해를 지스타캐드가 대안캐드를 넘어 주류 캐드로 진화하는 원년으로 보고 있다.
지스타캐드의 총판인 모두솔루션의 성기정 이사는 올해를 지스타캐드가 대안캐드를 넘어 주류 캐드로 진화하는 원년으로 보고 있다.

대안캐드에서 주류캐드로
모두솔루션의 성기정 이사는 “지스타캐드는 그동안의 폭발적인 판매 수량과 이에 따른 누적 사용자 수와 높은 재구매율 등을 바탕으로 올해를 ‘대안캐드’가 아닌 ‘주류캐드’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활동도 차근차근 진행 중인데, 우선 국내 300여 개 교육 기관에서 지스타캐드로 CAD 교육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스타캐드는 공인 자격증 시험에 사용된다.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인증하는 공인 자격증인 CAT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인증하는 공인 자격증인 CAT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 CADTC(캐드설계기술관리사) 시험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 CADTC(캐드설계기술관리사) 시험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인증하는 공인 자격증인CAT(CAD Ability Test, CAD 실무능력평가) 시험과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에서 운영하는 CADTC(캐드설계기술관리사) 시험에 응시할 경우 지스타캐드를 사용하여 시험을 볼 수 있다. 더불어 모두솔루션은 CAD 자격증 고사장을 가진 직업 학교 등에 연간 약 2,500카피의 지스타캐드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

과연 지스타캐드가 대안캐드를 넘어 본격적인 주류 캐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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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G FastView – 쉽고 가벼운 뷰어
최근에는 제조 현장에서도 종이 도면이 아닌 PDF 파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있지만 도면상 거리 측정이나 글꼴 관리 등 현장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이 때문에 큰 현장을 중심으로 주로 DWG/DXF 파일을 직접 열어보고자 하는 요구가 있어 왔다. 하지만, 단순히 도면을 열어보기 위해서 무거운 CAD 프로그램을 구매해 가면서 사용하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었다.

GstarSoft사의 모바일 앱인 DWG FastView는 CAD 파일을 빠르고 정확하고 편리하게 열어보게 해 주는 뷰어 소프트웨어다. 우선 모바일 기기에서 DWG/DXF, PDF 형식 등 큰 용량의 도면도 빠르게 열람이 가능하다. 최신 도면 확인 및 도면 변경 사항 알림, 비교 기능과 도면 위에 선, 도형, 사진 첨부 등 다양한 마크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사무실에 가서 이중 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또, 언제든지 도면을 공유할 수 있어 소통이 원활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GstarSoft사는 모바일용 DWG FastView 외에도 PC버전 DWG FastView도 제공하고 있어 현장에 CAD 프로그램이 없이도 쉽게 도면을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2D용 DWG FastView의 모바일 버전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3천만 건이, PC 버전은 1천 5백만 건이 다운로드될 정도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모두솔루션을 통해 배포된 DWG FastView는 PC, 모바일을 합해 약 100만 건에 이른다.
2D용 DWG FastView의 모바일 버전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3천만 건이, PC 버전은 1천 5백만 건이 다운로드될 정도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모두솔루션을 통해 배포된 DWG FastView는 PC, 모바일을 합해 약 100만 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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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