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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산업 트렌드를 보다 – 오토모티브 월드 in Nagoya

2회째를 맞아 일본 나고야에 개최된 AUTOMOTIVE WORLD. 그리고, 공동 개최되는 NEPCON, SMART FACTORY Expo, RoboDEX 전시회는 일본 중부 지방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해 달라는 현지 엔지니어들의 오랜 요청을 바탕으로, 참가 기업들이 더 다양한 고객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MFG가 일본 제조업 중심지를 찾아가 보았다. 

제2회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와 동시에 개최된 전시회에는 총 36,874명이 방문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알렸다.
제2회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와 동시에 개최된 전시회에는 총 36,874명이 방문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알렸다.

Reed Exhibition Japan이 주최하는 「제2회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나고야 포트메세(Port Messe Nagoya)에서 개최되었다. 나고야에서는 작년에 처음으로 열렸던 이 전시회에는 일본 자동차 산업의 집결지라고 불리는 나고야에서 개최되어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방문객이 찾아온 바 있었는데, 올해도 16,818명이 방문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알렸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참가하는 130개 사를 포함 370개 사가 참가했고, 전 세계에의 많은 업계 관련자들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처음으로 참가하는 130개 사를 포함 370개의 참가기업과, 전 세계 업계 관련자들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내주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처음으로 참가하는 130개 사를 포함 370개의 참가기업과, 전 세계 업계 관련자들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내주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 세미나 강연이 주목을 받았는데, 도요타, 폭스바겐, MaaS Global, Jaguar Land Rover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의 리더들의 강연에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이 전시회는 비즈니스 확장을 기대하는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커다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세레모니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세레모니

한편, 제2회 오토모티브 월드 전시 기간 중 나고야 포트메세에서는 NEPCON, RoboDEX, SMART FACTORY Expo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 참가자를 모두 합치면 36,874명에 달했는데, 실제로 전시장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참관객이 방문해 3일 내내 열띤 관람을 이어갔다. 도쿄에 이어 나고야에서도 여전히 IoT 기술이 핵심 키워드로 자리한 가운데 실질적인 전자 기술, 첨단 자동차 기술 및 로봇 기술, 스마트한 공장 운영 기술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었다.

전시회 이모저모

자동차 신소재의 모습

토요보(TOYOBO)

토요보(TOYOBO)는 자사 및 계열사의 신소재 기술, 재료 기술을 최대한 적용하면 어떤 차를 만들 것인가라는 콘셉트카를 오토모티브월드 2019에서 전시하고 있었다[1]. 경량화는 차량 개발의 영원한 과제이며, 금속 대체 역시 인테리어에서 외관, 기능 부품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트 쿠션은 BREATHAIR라는 3차원 스프링 구조를 가진 소재로 고유의 충격 흡수 특성을 가지고 통기성이 뛰어나다[2]. 도어 외부에 벌집 구조의 흰색 블록이 보이는데 이것은 디자인 장식이 아니라 도어 쿠션, 즉, 바디 보호를 위한 부품이라고 한다. 소재는 대체 소재로 알려진 PELPRENE[3].
토요보(TOYOBO)는 자사 및 계열사의 신소재 기술, 재료 기술을 최대한 적용하면 어떤 차를 만들 것인가라는 콘셉트카를 오토모티브월드 2019에서 전시하고 있었다[1]. 경량화는 차량 개발의 영원한 과제이며, 금속 대체 역시 인테리어에서 외관, 기능 부품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트 쿠션은 BREATHAIR라는 3차원 스프링 구조를 가진 소재로 고유의 충격 흡수 특성을 가지고 통기성이 뛰어나다[2]. 도어 외부에 벌집 구조의 흰색 블록이 보이는데 이것은 디자인 장식이 아니라 도어 쿠션, 즉, 바디 보호를 위한 부품이라고 한다. 소재는 대체 소재로 알려진 PELPRENE[3].

유니버설 로봇의 COBOTS

유니버설 로봇은 다양한 로봇 활용 사례를 전시했는데 그중에서도 3D 비전 센서를 활용해 소재를 팔레타이징하는 협동로봇 활용 사례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1]. 모든 축이 ± 360° 동작해 어떤 위치로도 접근이 가능한 유니버설 로봇의 e-시리즈 로봇에 ‘Universal Robots +’라는 인증을 취득한 IDEC사의 Pickit 3D 비전센서[2]와, 역시 IDEC사의 ROBOTIQ 툴을 사용해 사진처럼 경사진 형태로 복잡하게 놓여있는 소재도 완벽하게 정리해 냈다[3]. 유니버설 로봇의 한국 지사장인 김해랑 사장[4].
유니버설 로봇은 다양한 로봇 활용 사례를 전시했는데 그중에서도 3D 비전 센서를 활용해 소재를 팔레타이징하는 협동로봇 활용 사례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1]. 모든 축이 ± 360° 동작해 어떤 위치로도 접근이 가능한 유니버설 로봇의 e-시리즈 로봇에 ‘Universal Robots +’라는 인증을 취득한 IDEC사의 Pickit 3D 비전센서[2]와, 역시 IDEC사의 ROBOTIQ 툴을 사용해 사진처럼 경사진 형태로 복잡하게 놓여있는 소재도 완벽하게 정리해 냈다[3]. 유니버설 로봇의 한국 지사장인 김해랑 사장[4].

오쿠마의 ARMROID

지난 JIMTOF 2018에도 출품했던 오쿠마의 ARMROID가 다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1]. 공작기계 가공 실내에 탑재하는 형태의 차세대 로봇인 ARMROID는 워크를 꺼내거나 장착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내부 청소 등 기존에는 작업자가 수행하던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절삭 가공 분야를 혁신하는 컨셉이다. 물론 사용자가 걱정하는 바와 같이 가공 중 절삭유를 분사하는 악조건에서도 로봇에 문제는 없다[2].
지난 JIMTOF 2018에도 출품했던 오쿠마의 ARMROID가 다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1]. 공작기계 가공 실내에 탑재하는 형태의 차세대 로봇인 ARMROID는 워크를 꺼내거나 장착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내부 청소 등 기존에는 작업자가 수행하던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절삭 가공 분야를 혁신하는 컨셉이다. 물론 사용자가 걱정하는 바와 같이 가공 중 절삭유를 분사하는 악조건에서도 로봇에 문제는 없다[2].

사람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Dynabook의 모바일 엣지 컴퓨팅

Dynabook은 제조 현장의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선보였다.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해 현장 업무의 효율화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글라스 형태의 지능형 뷰어와 모바일 엣지 컴퓨팅 장치로 이루어진다[1]. 지능형 뷰어를 착용해 보고 있는 참관객[2]. 48g에 불과한 지능형 뷰어는 쾌적하게 조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Windows 환경과의 호환으로 기업의 컴퓨팅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Dynabook은 제조 현장의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선보였다.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해 현장 업무의 효율화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글라스 형태의 지능형 뷰어와 모바일 엣지 컴퓨팅 장치로 이루어진다[1]. 지능형 뷰어를 착용해 보고 있는 참관객[2]. 48g에 불과한 지능형 뷰어는 쾌적하게 조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Windows 환경과의 호환으로 기업의 컴퓨팅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일본에도 이는 ‘입는 로봇’ 열풍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입는 로봇’을 도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나고야 전시장에서도 역시 다양한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였다. 먼저 제8회 일본 로봇 어워드를 수상한 RICOH의 ATOUN 모델 Y를 참관객이 착용해 보고 있다[1]. 이 참관객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며 “어벤져스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ATOUN은 허리의 움직임을 센서가 포착해 모터의 힘으로 중량물로 인한 인체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을 사용한다[2]. 또 다른 웨어러블 수트인 UPR사의 Ep ROBO도 있었다[3]. Support Jacket으로 부르는데 가볍게 착용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입는 로봇이다[4].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입는 로봇’을 도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나고야 전시장에서도 역시 다양한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였다. 먼저 제8회 일본 로봇 어워드를 수상한 RICOH의 ATOUN 모델 Y를 참관객이 착용해 보고 있다[1]. 이 참관객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며 “어벤져스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ATOUN은 허리의 움직임을 센서가 포착해 모터의 힘으로 중량물로 인한 인체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을 사용한다[2]. 또 다른 웨어러블 수트인 UPR사의 Ep ROBO도 있었다[3]. Support Jacket으로 부르는데 가볍게 착용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입는 로봇이다[4].

See you in Tokyo

Reed Exhibition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와 동일한 주제의 전시회가 내년에는 도쿄 올림픽의 여파로 인해 1월과 2월 2회로 나누어 도쿄에서 개최된다. 이미 대부분의 참가 기업이 확정된 상황. MFG가 취재할 예정이다.
Reed Exhibition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와 동일한 주제의 전시회가 내년에는 도쿄 올림픽의 여파로 인해 1월과 2월 2회로 나누어 도쿄에서 개최된다. 이미 대부분의 참가 기업이 확정된 상황. MFG가 취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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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