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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통합 포트폴리오, 액셀러레이터(Xcelerator) 발표

액셀러레이터

지멘스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통합 포트폴리오인 액셀러레이터(Xcelerator)를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터는 기업이 소비자나 산업 특화된 요구사항에 맞춤화하거나 이에 맞게 개발하도록 하고, 나아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탈바꿈하도록 지원한다.
액셀러레이터는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소프트웨어 등 지멘스 전체 포트폴리오에 확장된 멘딕스(Mendix)의 로우 코드(low-code), 다중경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 멘딕스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운영체제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에 의해 구동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IoT를 위한 클라우드와 앱 서비스를 포함하며, 멘딕스의 업계 최고 통합 로우 코드(low-code & no-code)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플랫폼의 특징은 일반 개발자, 엔지니어 등 누구나 기존 데이터와 시스템을 쉽게 구축, 통합,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지멘스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사명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지멘스의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도구, 서비스 생태계와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반영한 변화다.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는 “지멘스는 오랫동안 엔지니어링과 운영 간의 경계를 허물고 가상과 현실 세계를 통합함으로써 혁신을 이뤄왔다. 액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혁신의 전통을 잇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서, 전자 설계 자동화(EDA, Electronic Design Automation)에서 제품수명주기관리(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에 이르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멘딕스 플랫폼과 마인드스피어 IoT로 결합했다. 액셀러레이터는 피드백과 성과정보를 수집해, 이러한 인사이트를 다시 설계와 제조에 적용함으로써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고유한 장점이 있다. 나아가 개별 산업 및 프로세스 업계 전반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미래로 향하는 지멘스의 전략적 이동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운 사명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솔루션을 포함한 디지털화를 위한 지멘스의 폭넓은 서비스와 서비스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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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