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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현실적인 2.5D 캠 – GStarCAD용 플러그인 캠 소프트웨어, GS.Holman

OECD 주요 국가의 월평균 노동시간을 보면 독일은 1,300여 시간 미국, 일본을 비롯한 OECD 평균은 1,700여 시간이다. 우리나라만 2,113시간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노동 시간을 자랑한다. 반면,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 생산성 비율을 보면 우리나라는 29% 수준으로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노동 시간은 제일 많으면서 생산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 한국 중소기업의 현재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부품 가공 업체의 일평균 장비 가동 시간이 12시간이 안 될 경우 기업 내부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국내 제조 업체의 1일 CNC 장비 가동 시간은 8시간 내외로 알려져 있다.

GS.Holman(지에스홀맨)을 직접 개발한 박한호 몰드케어 기술고문은 “힘들게 도입한 가공 기계는 놀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작업자들은 열심히 CAM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고 한다. 요즘 제조 현장에 나가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라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CAM 프로그램인 지에스홀맨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2.5D CAM, 지에스홀맨
지에스홀맨은 2D 도면 작업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전문 부품 가공 프로그래밍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2.5축 가공 전용 CAM 프로그램이다. GStarCAD를 기반으로 플러그인 형태로 작동되는 지에스홀맨은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도입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종전에 고가의 외산 캠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사용했던 기업은 단속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경력자의 지식을 시스템화하여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는 지식기반 프로그램이고, 공구 수명과 비용 절감은 물론 작업 불량과 작업자의 실수까지 고려하여 캠 데이터를 생성해 준다. 따라서, 장비를 조작하는 직원이 자주 바뀌거나, 2D 가공을 위해 고가의 CAM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사용 중인 기업, 또는, 아직까지도 수작업으로 NC 코드를 작성 중이거나 가공 작업 중 공구 손실이 많은 업체는 지에스홀맨을 도입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지에스홀맨은 GStarCAD의 플러그인 캠 소프트웨어로, 2D CAD에서 바로 윤곽선 가공을 위한 캠 작업을 수행한다.
지에스홀맨은 GStarCAD의 플러그인 캠 소프트웨어로, 2D CAD에서 바로 윤곽선 가공을 위한 캠 작업을 수행한다.

캠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지에스홀맨은 고급 작업자가 작성한 지적 자산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 공정, 기초공구 정보, 가공기계 정보, 홀부품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모든 가공 작업자의 가공 품질을 고품질로 유지할 수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면 가공 계획부터 제품 생산까지의 공정이 자동화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다. 툴 패스 생성 시 가공물에 접근하는 속도를 공정별로 지정하여 빠른 속도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공작물과의 충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홀 형상을 쉽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으며, 홀의 형상을 가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가공 공정을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작성된 홀 부품을 도면에 배치하여 가공 공정을 완성할 수 있는데, 도면상에 부품의 중심점을 마우스로 지정하면 형상이 3D 솔리드 모델로 생성된다. 이때 가공 데이터는 윤곽선의 형상과 동일한 G1, G2, G3코드를 이용하여 작성되므로 가공 오차 없는 고정밀 가공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에 저장된 공정을 포스트 프로세스 작업을 통하여 가공하고자 하는 가공 기계에 맞는 NC DATA로 생성할 수 있고, 이때 장비의 공구 번호와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가공 기계에 사용되는 G-CODE로 출력해 준다.

지에스홀맨의 홀 부품 편집 기능이다. 홀 형상을 가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가공 공정을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지에스홀맨의 홀 부품 편집 기능이다. 홀 형상을 가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가공 공정을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지에스홀맨 적용 사례
자동차 부품, 금형 가공 기업인 상구정공(주)는 수직형 머시닝센터, 초대형 5축 가공기, 수평형 머시닝센터 등 30여 대의 장비를 운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에스홀맨을 사용한 이후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는데, 매출은 4배 증가했고, 하루 장비 가동 시간은 22시간으로 증가했다. 정밀 작업 수주도 300% 증가했으며, 월 공구 소모품 사용 비용은 70% 감소했다. 30여 대의 장비를 8시간씩 3교대로 가동하고 있는데, 캠 작업자는 단 4명에 불과하다.

지에스홀맨을 직접 개발한 박한호 몰드케어 기술고문
지에스홀맨을 직접 개발한 박한호 몰드케어 기술고문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