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조 트렌드 / 뉴스/정책/지원사업 / 3D 시스템즈, 미육군용 금속 3D 프린터 개발을 위한 1500만 달러 계약 달성
3D 프린팅 소재 백서 다운로드 하기

3D 시스템즈, 미육군용 금속 3D 프린터 개발을 위한 1500만 달러 계약 달성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락힐에 위치한 3D 시스템즈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고, 가장 정밀한 금속 3D 프린터”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기 위해 전투 능력 개발 명령군 연구소(ARL)와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장거리 군수품, 차세대 전투 차량, 헬리콥터, 항공 및 미사일 방어 능력과 관련된 핵심 공급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육군 적층 제조 시행계획에 따르면, 육군은 20년 동안 AM(적층제조)을 사용해 마모된 부품을 개조하고 맞춤형 부품를 만들어 왔다. 프린터가 개발되면, 새로운 대규모 시스템으로 정비창과 실험실에 배치할 예정이다. 그 후, 3D 시스템즈와 관련 파트너들은 새로운 AM(적층제조) 시스템의 기술을 미래형 군 플랫폼 개발에 선도적인 항공우주 및 국방 공급 업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3D시스템사의 새로운 메탈 AM 기술은 장거리 군수품, 차세대 전투 차량, 헬리콥터, 항공 및 미사일 방어 능력과 관련된 핵심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ourtsy U.S. Army)
3D시스템사의 새로운 메탈 AM 기술은 장거리 군수품, 차세대 전투 차량, 헬리콥터, 항공 및 미사일 방어 능력과 관련된 핵심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ourtsy U.S. Army)

이러한 경우에, 개발 예정인 프린터 시스템의 큰 규모와 정밀도는 재료 사용량을 현저히 줄임으로써 장기 내구 부품의 보다 효율적인 설계와 생산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투입되는 부품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계획된 빌드 크기는 1000 x 1000 x 600mm이며, 최소 벽 두께는 100μm, 레이어 두께는 30μm이다.

ARL의 차세대 적층 제조 과학 프로그램 매니저인 Joseph South 박사는 “군대는 국민의 안전에 최상의 가치를 두고 전투 요건의 개선에 나서는 3D 시스템즈와 같은 협력사와의 관계와 상호 운용성을 강화함으로써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PBF 방식의 3D 프린터는 규모가 너무 작고, 속도가 느리며, 정확하지 않아 대규모 지상 전투 서브시스템을 제작할 수 없었다. 우리의 목표는 공통의 국익에 부합하는 안보협력 활동을 육군이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중요한 국가 안보 공급망에서 새로운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는 동맹국 및 파트너의 지원으로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3D 시스템즈와 국립 제조 과학 센터(NCMS)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기금을 수여받았으며, ARL 및 고급 제조, 재료 및 프로세스(AMMP) 프로그램과 협력할 것이다. 새로운 메탈 AM(적층제조) 솔루션을 육군에 도입하는 것 외에도, 신기술과 공정을 기존의 AM(적층제조) 기술 포트폴리오에 통합되는 실현 가능성도 평가할 것이다.

3D 시스템즈 공동 창업자 겸 CTO인 Chuck Hull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운용 가능한 제조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3D 시스템즈 설립의 초기부터 각 산업에서 선두주자가 되려는 고객의 요구를 바탕으로 최근 혁신에 대한 니즈가 더욱 증가되고 있다. 우리가 개발한 솔루션은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제조업체의 프로세스를 보완해 왔다. ARL은 이미 AM(적층제조) 제조의 운영 전환을 실현했다. 업계 최초로 프로세스, 소재, 기술을 제공하여 이러한 역량을 증대하고 확장하기 위해 3D 시스템즈와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고 말했다.

NCMS의 리사 스트라마 대표는 “현재 3D 시스템즈가 하고 있는 일은 개척과 다름없다”면서 “AMMP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으로 회원과 파트너에게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해 성능을 높이고 시장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며 3D 시스템즈의 적층 제조 기술은 우리 전투기를 지원하는 데뿐만 아니라 공급 과정을 가로지르는 혁신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지금 등록하기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