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재/부품 / 부품 / ‘미래 자동차에 적용할 레이저 기술을 한눈에’ – LASER KOREA 2019

‘미래 자동차에 적용할 레이저 기술을 한눈에’ – LASER KOREA 2019

최근 자동차의 키워드는 친환경 그리고 스마트팩토리다. 환경을 생각하고 똑똑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미래형 자동차로 트랜드가 변화되었다는 뜻이다. 자동차 제조에서 필수적인 레이저 기술과 관련 부품/장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바로 한국레이저가공학회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레이저 코리아 2019이다.

1906_3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미래 자동차의 키워드는 2개로 압축된다. 친환경 그리고 스마트팩토리. 크고 빠르게 달리기 위한 과거의 자동차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똑똑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미래형 자동차로 트랜드가 변화되었다는 뜻이다.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친환경차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경량화 및 연비 향상을 위해 알루미늄이나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레이저 가공 기술이 필수가 되었다. 스마트 팩토리에는 실시간 용접과 실시간 품질 검사 등을 위한 유연/복합 레이저 기술이 필요하다. 레이저 브레이징, 금속 3D프린팅 기술 등도 빼놓을 수 없다.

레이저 코리아 2019
이러한 레이저 기술과 관련 부품/장비들을 레이저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레이저가공학회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레이저 코리아 2019가 7월 3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에는 국내 레이저 관련 인프라와 레이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등 50개가 참가한다.

화려한 참가 기업의 면모
팸토초 레이저가 주력인 앰플리튜드코리아는 ‘Satsuta’를 출품한다. Air-cooled 방식에 컴팩트한 사이즈가 강점이며 전 세계 1,500대 이상 설치되어 있는 앰플리튜드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레이저 가공에 있어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는 ‘TruLaser Cell 3000’을 전시한다.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의 다재다능한 5축 레이저 가공기라고 할 수 있다.
고출력 파워 레이저의 세계적 기업인 아이피지포토닉스는 ‘LDD-700’을 가지고 나올 예정이다. 스캐닝 소프트웨어와 한 쌍을 이룬 본 제품은 키홀 깊이, 심 프로파일, 공작물 높이, 완성된 용접면 높이 및 비드 프로파일 등 다섯 가지 모니터링 모드를 단일 계측 장비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금년 처음 참가하는 업체들도 눈여겨 볼만하다. 파이버/고체 레이저 선도기업인 NKT포토닉스, 다양한 레이저 소스 및 광학 모듈을 다루고 있는 랩스, 모터와 모듈 제작 업체인 테크노핸즈 등이 이에 해당한다.

6개 분야 전시회 합동 개최로 볼거리 풍성
올해 레이저 코리아는 레이저 기술을 중심으로 나노/마이크로/첨단세라믹 등 6개의 신기술분야 전시회가 합동 개최된다. 규모는 역대 최대인 400개사 650 부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레이저가공학회 정성호 회장(광주과학기술원)은 “레이저 코리아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국내 레이저 업계가 모여 협력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이저 코리아 2019는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6월 30일(일)까지 전시회 홈페이지 (www.laserkore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About 이상준 기자

생산제조인을 위한 매거진 MFG 편집장 이상준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