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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합리적 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전략 선보여 – 바이스트로닉 오픈하우스 2019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이하 바이스트로닉)이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안양 사옥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오픈하우스는 바이스트로닉의 최신 장비 및 기술 정보를 나누는 자리였다. 바이스트로닉이 선보인 솔루션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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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바이스트로닉에 있어 전략적인 국가다. 한국은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 전체에서 매출이 가장 높다. 장비가 많이 소비되는 만큼 국내 고객들의 눈높이도 높다. 고객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욕구를 단시간 내에 피드백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곳이 한국인 만큼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와 니즈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이 이번 오픈하우스에서 가장 중점을 둔 건 단연 한국 고객에게 맞춘 솔루션이다. 오픈하우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솔루션인 BySmart Fiber는 기술력과 가성비를 두루 갖춘 제품이다. 지난해 10월 열린 EuroBLECH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신제품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도 보급되기도 했다. 이전과 달리 유럽과 아시아에서 동시에 제품이 출시되는 건 달라진 아시아 시장의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플리케이션 팀장인 이원희 이사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국내 고객들은 프리미엄 급 제품의 성능을 구현함과 동시에, 구매 비용을 합리적으로 낮춘 장비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가격에 초점을 맞춘 많은 저가 장비들이 국내에 도입되었지만, 안정적인 부품 수급과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A/S에 대한 중요성 또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최고의 가성비와 바이스트로닉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뒷받침되는 BySmart Fiber가 최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고 말했다.

국내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
BySmart Fiber는 2kW에서 6kW까지 다양한 발진기 출력이 제공되어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파이버 레이저다. 스위스보다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 공장에서 장비를 제작해 비용을 줄였다.
이원희 이사는 “BySmart Fiber는 바이스트로닉의 프리미엄 버전인 ByStar Fiber에 적용된 CNC컨트롤러, 발진기, 커팅헤드 등 주요 모듈 대부분이 동일하게 적용했다. ByStar Fiber와 80% 가까이 동일한 부품이 적용됐다. 한국 출시 전 장비 성능에 대한 전수 조사를 중국 현지에서 진행하였으며, 관련 책임자들이 현지에서 높은 가성비를 검증하였다.”고 덧붙였다.
ByStar Fiber는 바이스트로닉이 자체 개발한 파이버 절단 헤드가 탑재되 고품질의 절단 품질을 구현한다. 노즐 자동 센터링을 기본으로 제공해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옵션으로 자동 노즐 교환 시스템을 제공해 24시간 자동으로 장비 운영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방식의 초대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소재의 로딩·언로딩을 위한 ByLoader, ByTrans Extended 및 창고 시스템인 ByTower 등 다양한 소재 자동화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12kW 출력의 ByStar Fiber도 소개됐다. 첨단 BeamShaper 기능을 탑재하여 연강에서 후판까지 소재의 품질에 상관없이 일정한 절단 품질을 유지하는 혁신 기술을 더했다.

오픈하우스에서 소개된 BySmart Fiber
오픈하우스에서 소개된 BySmart Fiber
4kW 파이버 레이저의 절단 샘플
4kW 파이버 레이저의 절단 샘플

눈에 띄는 스마트 솔루션
바이스트로닉은 인더스트리4.0을 준비하는 솔루션도 준비했다. ByCockpit은 가동 중인 장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장비 성능, 생산 효율성, 소재 현황 등 중요한 관리 정보를 제공해 중소 임가공 업체에서도 손쉽게 스마트팩토리에 입문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고성능에 경제성까지 갖춘 Xact Smart 절곡기 및 로봇 시스템이 결합된 자동 절곡기 Mobile Bending Cell 40도 소개됐다. 이원희 이사는 “절곡기와 로봇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고민 끝에 나온 제품”이라며 “이동식으로 로봇을 만들어 사람이 절곡기에 접근하기도 쉽고, 로봇이 필요한 시점에는 로봇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과 공간 효율성 모두를 높이는 솔루션이다.
나아가 바이스트로닉은 향후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기 위한 Connectivity Kit도 소개했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시스템이 연계된 이 키트는 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시스템 현황을 축적·분석하여, 향후 시스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장비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함으로써 다운 타임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바이스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며 “오픈하우스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BeamShaper와 같은 첨단 솔루션들을 5월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구체화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오픈하우스에는 BySmart Fiber와 10kW 출력의 ByStar Fiber 외에도 최고의 유연성을 지닌 하이앤드 절곡기 Xpert, 고성능에 경제성까지 갖춘 Xact Smart 절곡기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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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Bending Cell 40은 Xact Smart 절곡기 및 로봇 시스템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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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Bending Cell 40은 이동식으로 로봇을 만들어 사람이 절곡기에 접근하기도 쉽고, 로봇이 필요한 시점에는 로봇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과 공간 효율성 모두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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