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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 유압척, 고객 니즈에 맞춘 기술 개발해 -다인정공

다인정공 툴링 솔루션
다인정공 툴링 솔루션

툴링 시스템의 강자 다인정공이 신제품 라인을 인터몰드 2019에 선보였다. 새로운 슬림 유압척 DHE/S는 기존의 유압척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국내 툴링 제조사에서 슬림형 유압척을 출시한 건 다인정공이 최초다.

기존 유압척은 내부의 유압이 척을 팽창시키다 보니 끝부분이 컸다. 이점이 홀 가공에 제약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슬림 유압척은 이름처럼 끝부분을 슬림하게 만들어 기존에 사용이 제한됐던 상황에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DHE/S는 고품질의 면조도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금형 틀 제작에 최적화 됐다. 형상이 복잡하고 간섭이 많아 어려웠던 가공에도 적합하다. 특히 공구가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금속 Impeller 가공에 용이하다. 길이와 슬림함에서는 DSC/M과 유사하지만 게이지 라인과 강성이 높아졌다.

싱크로탭 척인 DST도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소개됐다. 탭 가공 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가공이 가능한 다인정공 DST 시리즈는 기존 콜렛을 이용하여 체결하는 방식 이외에 사이드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결이 가능하다. 탭 재연마 후 사용하거나 보다 원활한 길이 세팅을 위해 내· 외부에서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내부 쿨런트와 MQL 사용에도 적용하도록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다인정공 조병훈 그룹장은 “척 외경 부분에서 세팅 길이를 조절하는 게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했다”고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이어 “2006년 연구소 체제를 갖춘 뒤로 고객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부분의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 및 업그레이드도 자동차 산업, IT 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About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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