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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삭재 가공에 최적 솔루션을 제시하다!

난삭재는 말 그대로 절삭이 난해한 소재를 말한다. 가공이 만만치 않고 소재 개발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반면 고부가가치를 위해 난삭재 가공이 필수적이 되어가는 상황인 만큼 적절한 솔루션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난삭재 가공에 있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H.S TOOL 조영훈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H.S TOOL 조영훈 대표
H.S TOOL 조영훈 대표

“난삭재 피라미드를 보면 대부분 항공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사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선박에 의존했던 산업 구조가 점차적으로 항공과 에너지 분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점점 난삭 소재 개발도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공 솔루션도 업계 변화에 맞춰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년 가까이 난삭재 가공 솔루션에 집중해 온 H.S TOOL 조영훈 대표는 앞으로의 산업은 난삭 소재를 다루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조 대표는 일찍부터 난삭재 가공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다양한 툴 제작 공정에서 실무자로 일하면서 쌓은 안목으로 변화를 읽은 덕분이다. 난삭재 가공에 강한 발터와 조 대표가 인연을 맺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발터는 특화된 코팅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PVD 코팅에 관해서도 세계 최초가 많은 메이커입니다. 난삭재 가공에 강하고 난삭 가공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니 자연스럽게 발터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난삭 소재에도 강점

난삭재를 많이 적용하고 있는 항공업계는 이제 새로운 소재를 양산에 적용하고 있다. 기존 항공업계에서 사용되던 알루미늄 A70계열을 넘어 알루미늄 리튬 합금 소재가 최신 항공 기종에 쓰이기 시작한 것이다.

고속 가공용 램핑 커터 M2131
고속 가공용 램핑 커터 M2131

대표적인 난삭재 가공 솔루션으로 조 대표는 M2131 램핑 커터를 꼽는다. 알루미늄 리튬 소재를 고속 가공하는 장비에 전용 TOOL로 쓰이고 있다. 알루미늄 리튬은 알루미늄 A70계열과 비교하면 가공성이 약 85% 정도가 떨어진다.

램핑 커터 M2131은 윙립(Wing Rib) 등 높은 칩 제거율을 요하는 포켓 황삭 및 예비 정삭 작업에 적합하다. 원심력 풀림 방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최고의 회전 속도를 발휘한다. 고속 회전에도 높은 정밀 동심도와 공정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구성 인선 최소화로 공구 수명을 극대화 시킨 밀링 재종 WNN15를 적용했다. 내부에 절삭유를 공급하는 타입으로 MQL에도 대응한다.

티타늄 고성능 가공용 Walter BLAXX 포큐파인 커터 M3255
티타늄 고성능 가공용 Walter BLAXX 포큐파인 커터 M3255

Walter BLAXX 포큐파인 커터 M3255도 난삭재 가공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티타늄 구조물의 황삭 작업에 적절한 M3255는 공정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견고하게 디자인되었다. 각 절삭날까지 정밀하게 절삭유를 공급한다. 날당 4코너 또는 2코너 인서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절삭 형상과 최고의 절삭 성능을 보장하는 솔루션이다. 가공 효율을 극대화하고 가공 시간을 단축해 경제성도 높였다.

로컬 엔지니어링 기술을 독일 본사에 제안한 케이스도 있다. 고객에게 제안하기 위해 실제 테스트를 거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제안하기 위해 로컬 엔지니어링 기술로 개발한 커터와 발터 독일 본사에서 제안한 솔루션을 동시에 테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H.S TOOL이 고객사 기술진, 한국발터 경남 영업소와 함께 개발한 커터의 성능이 우수해 이 솔루션이 적용되었습니다.”

난삭재 사용이 많은 터빈 블레이드 가공에는 원형 인서트 밀링 커터 M2471이 적절하다. 인서트당 8개의 절삭날로 터빈 블레이드의 Helirough 가공 및 Z-Level 가공에 완벽히 부합한다. 안정적인 인서트 형상으로 공정 안정성을 증대하고, 포지티브 절삭날 형상으로 부드러운 절삭을 실현하는 솔루션이다.

앞으로의 H.S TOOL은?

일반적인 공구 트렌드와 다른 난삭재의 소재와 솔루션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본 조영훈 대표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까?

“선진화된 발터의 솔루을 소개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진 기술을 로컬에 최적화시키는 과정에 H.S TOOL이 앞장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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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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